태권도계에는 '소가 웃다가 코뚜레 부러질 일'이 연일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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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
작성일2025-01-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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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계에는 '소가 웃다가 코뚜레 부러질 일'이 연일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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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어찌할꼬!님의 댓글
이를어찌할꼬! 작성일다 욕심에서 화를 부른다고 봐야지요. 그들이 추구하는 부귀영화는 얼마 못 가지요, 문제는 그들의 부귀영화가 얼마 못가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태권도가 망가진다는 것에 있습니다. 지적 공감합니다. 오호통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