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방안이고 국기원이 현실파악을 못하고 동상이몽하고 있는 정확한 지적입니다.
조폭이 게입되는 국기원 개혁은 절대로 되지 않습니다.
어디 사람이 없어서 사무총장 대행에 태권도계에서 3대 악의 축 출신자를 씁니까?...

아니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지난번 문체부 국기원 개선안 발표 때도 왜 태권도인들이 원하는 것과는 동떨어진 말들만 하지요
홍성천만 하더라도 왜 그자리에 있는지
쪽 팔려요 쪽 팔려 ~~~ 국기원 현안이니 공개를 해야 되지 않나요... 한결 같이 태권도를 했다는 노친네들 ~~~
태권도 수련이나 재대로 한번이라도 도복을 입고 기합을 넣어 봤나요 ~~~
그럼 이러지는 않을텐데...
9단회 당신들도 문제가 참 많아요... 누가 당신들을 9단으로 인정해 준데요.... 특별심사에 동조를 하지 않나 ...
꿀먹은 벙어리처럼 입 다물지를 않나... 하지만 기웃거리며 부르기만 하면 연줄을 대고 그 잘나빠진 감투~~~
아니다 감투가 아니라 몇 푼 얻어먹는 것이지 아! 이해가 되네... 가진것 없고 성품도 곧지 못해서...
단은 얼렁뚱땅 어떻게 따서(월단, 서류-옛날 9단들은 뭔 말인지 알지요)...
말년에 어디가서 변변히 소주 한잔 사지 못하고 추하게 사니...
이런데 끼어서 자리하나 얻으면 그래도 몇 푼 생기니... 에구 참 측은타 ~~~
말이 삼천포로 빠졌네 ~~~ 

왜? 국기원이 문제가 많은 것은 이미 다 들어났는데 그것을 개선하는 것에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특히 일반 태권도인들은 찍소리 안하고 말도 안되는 9단회니 이미 시도협회에서 온갖 나쁜짓을 다한 사람들이
다시 나서서 지난날의 잘못을 되풀이 하려고 하나요....
에궁 내로남블이로다 ~~~

이게 뭔일이랍니까?
노순명을 사무총장 직무대행으로 지명을 했다고,,,
에궁, 속이 보입니다. 조폭과 그 추종세력이 세간에 나도는
국기원 장악 시나리오의 첫장을 펼친 수순입니다.
김영태 이사 원장 직무대행 선임, 노순명 사무총장 직무대행 선임이라,
지금 국기원이 해야 하는 일은 원장 직무대행을 선임 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나 사무총장 직무대행을 선임하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일은 구속된 오현득의 원장 직무를 정지하는 것이 아니라 해임하고, 오현득의 법범 행위를 동조내지는 방조한 책임을 지고 “국기원 비상대책위원회 결성”을 결의하고 이사장 및 이사 전원이 일괄 사퇴를 해 국기원이 법정관리단체로 지정이 돼 수습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노욕이 드디어 속내를 드러냈구나
태권도계에 회자된 조폭 적폐세력들이 국기원은 죽든말든 자신들의
영달을 위한 장악 발톱을 노골적으로 드러냈구나.
이사회에 참여할 자격이 없는 자가 이사회에 참석해 이사들을 무시하고
회의를 주도해 불법적인 발전위원회를 만들어 개혁안을 만든다고 하더니
결국은 구속된 오현득과 짜고친 고스톱을 친것인가?
무능한 거수기 였던 이사들은 정말 뭐라 말 좀 해 봐라
해도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닌가? 
에이 ~~~ 개 ~~~??? ... 아! 위염 도지네 ~~~~ 아! 위가 쓰리다 ~~~

태권도계 원조 태권피아 적폐세력들이 국기원을 자지우지 하게 놔둘 순 없습니다.
국기원을 바로세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습니다.
불구경하듯 하면 영영 국기원은 태권도의 중앙도장이 될 수 없습니다.
국기원의 몰락은 태권도의 몰락입니다.

일선 태권도 지도자 여러분!

적극적으로 나서야 됩니다. 국기원을 바로세우기(개혁하기) 위해 적극 나서주십시오.
국기원을 바로세우기 위한 태권도인 총 궐기대회가 공지 되면 적극적으로 나서 주십시오...

신성환 관장

뭐가 문제인지 불을 보듯 번한데 왜 바로잡지를 못하는 걸까.
평생을 태권도계에서  발전이 아닌 말아먹는 일을 해 온 원조 적폐라는 닉네임의 대명사로 불리는 그 사람...
걸레는 빨아도 걸레, 한번 걸레는 영원한 걸레, 내로남불, 몰 상식 몰 염치, 철면피, 공공의 적, 조폭 태권피아 대부...
온 갖 부정적인 말로 표현되는 닉네임을 달고 다니는 그가 국기원 개혁을 막는 걸림돌의 최전선에 있다는데...
막을 방법이 진정 없는 것일까? 국기원이 얼나마 더 무너져야 손을 델것인가? 그동안 해온 행위를 보면 땅속에 들어가지 않는한...
태권도 적폐세력 반열에서 이름 지울날이 없을 것이다... 살아온 삶이 그러니 자신의 뒤안길을 돌아보고 양심적인 생각을 해 볼 여유가 없지...

1년전 만 해도 KTA 회장 선거에서 참패를 하고 얼마나 말도 되지 않는 음해 행위를 했는데
그런 그가 다시 국기원의 개혁을 막는다고 에구 뭐 할 말 정말 없다. 기가 막힌다는 말 외에는
남을 등치고, 사기를 치며 산 사람 역시 조폭이다.

이사 전원 사퇴, 이사 전원 사퇴, 이사 전원 사퇴, 이사 전원 사퇴,
완전한 공모에 의한 이사, 원장 선출 만이 해결책, 완전한 공모에 의한 이사, 원장 선출 만이 해결책,
일선 지도자만이 해결할 유일한 대안, 일선 지도자만이 해결할 유일한 대안, 일선 지도자만이 해결할 유일한 대안,

적반하장도 유분수’
 
방구 뀐 놈이 절대로 뀌지 않았다고 펄펄 뛰는 형국이
지금 국기원 이사장과 이사들이 하는 행위다.

오현득, 오대영이 구속되게 한 원흉이 바로 이사들이다.

국기원이 무너진 상황에 대한 책임과 반성이 있어야 한다.

그 책임과 반성은 조건없는 이사 전원 사퇴를 해야 하며,
법적인 책임이 있는 상황에 대해서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한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조폭이 주도한 국기원 발전안이 온전한 안일까?
불을 보듯 뻔한 것, 어제 27일 이사회에서 통과 된 개정안이 바로 그 증거,
이미 예견된 수순, 국기원이 더 망가질 개정안, 이사가 이사를 뽑는 것에서 달라진 것이 있는가?

국기원을 풍비박산 낸 홍성천 이사장, 탐욕을 버리지 못하고, 다른 꿍꿍이를 갖고 있는 것이다.
조폭과 한통 속이 되어서 국기원에 오현득의 뒤를 이은 새로운 4기 적폐를 구축하고 있다
에구 ~~~ 녹수는 청산에 살으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