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피아 적폐대부와 그 추종 세력들이 하는 행위에 경악한다 - 문체부 감사를 막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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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9-01-13 08:50 조회1,480,092회 댓글37건본문
댓글목록
노망님의 댓글
노망 작성일
이게 온전한 사람인가?
노망도 보통 노망이 아니다.
창피를 모른 다는 것은 이이 알고 있는 일이지만...
이 정도일 줄 ~~~ 이제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하지 않는가?
하기사? 그들은 연일 모여서 국기원을 자신들이 접수 했다고 잔치를 한다니...
문체부는 분명히 해야 한다. 절대로 조폭이 이끄는 태권도 적페들이
국기원을 장악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
양심선언님의 댓글
양심선언 작성일
나도 유상?로 부터 내일 국기원에 올수 있냐고 의사 타진을 오늘 받았는데 한마디로 노를 했습니다. 무슨 이유냐고 했더니 빙빙 돌려서 기심회 임원을 해보지 않겠냐고
내일 어떤 사함들이 모이나 정말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 정말 개만도~~~
사기이사님의 댓글
사기이사 작성일
이미 이사들은 혐의 조사인지 참고 조사인지 조사를 다 받았다고 하지요...
그들의 범법 행위 드러나서 까발려져야 합니다.
특히 사기꾼 기질이 농후한 모이사에 대해서 까 뒤짚어서 퇴출 시켜야 합니다.
국기원 공금 엄청 날아 갑니다.
충청맨님의 댓글
충청맨 작성일
어허 충청?? 나뭐시기도 적폐대부가 주도하는 국기원 장악 시나리오에 깊게 관여하고 있답니다.
이거 정말 큰일입니다. 태권도계에서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천하가 다 아는데.
이런 사람들이 국기원을 기웃거리니 국기원 깜깜 희망이 없습니다.
절대로 안됩니다. 적페대부와 그 추종자들은 ~~~~
전화내용-폭로님의 댓글
전화내용-폭로 작성일
폭로 합니다 -
유상? 이란 사람이 전화하는 내용입니다.
“현재 단이 몇 단이냐?
국기원에서 기심회 임원 활동 한번 해보지 않겠느냐?
점심 같이 하게 국기원에 오시지요?
임ㅊ? 과 가까운 사람들도 쓰려고 하고 하니
같이 한번 같이 하는게 어떻겠느냐?“
유상? 이 사람 자신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이 적폐 꼬봉입니다.
절대로 안되는 것 아닙니까?
당연히 일언지하에 거절했습니다.
그러면그렇지님의 댓글
그러면그렇지 작성일
그러면 그렇지 노망난 적폐대부 이런 사람들
모아 가지고 무슨 일을 한다는 건지
정말 쳐 죽일 ㄴ ㅗ 들이네 ~~~
무덤판다님의 댓글
무덤판다 작성일
이게 뭔소리래요
아침 일찍 카톡 소리에 핸드폰을 열었더니
아니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래요
적폐세력이 나 적폐요 라고 얼굴 드러내는군요
적폐세력 청산 쉽게 할수 있겠구나
오늘 어떤 적폐들이 얼마나 국기원에 모일는지~~~
맞아요 어떤 적폐들이 적폐대부와 국기원 찬탈을 같이 하는지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나도 받았다님의 댓글
나도 받았다 작성일
나도 국기원에 점심 먹으러 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 한사람은 다른 사람이던데요...
이유는 정확히 밝히지 않고 얼굴이나 한번 보자고 하던데 이런 권모술수를 부리는 거였군요...
어허 이사람들 정신이 있는 건가? 지금 국기원이 어떻게 초토화되어 반 초상 집이구만...
이래서 태권도인들이 극구 반대 적페 청산해야 된다고 하는거지요...
제발 사람으로 사람다운 행동을 합시다.
퍼즐이맞다님의 댓글
퍼즐이맞다 작성일
어허 퍼즐이 맞네요
유상뭐란 사람, 김철뭐와 가까운 사람아닌가요.
김철뭐는 이승뭐 사람이고, 직을 버리지 않고 직을 유지하고 버티는 이유는
태권도사회에서 지적하는 이사들이 지난번 처럼 이사 추천하고 이사 보강을 해서
태권도사회가 절대 반대하는 국기원 구성을 하고자하는 맥락의 퍼줄이 눈에 보이네요.
난적폐아닙니다님의 댓글
난적폐아닙니다 작성일
지금 핸드폰으로 작성하는 겁니다.
지금 국기원에 다 와 갑니다.
몇일 전부터 폭로된 상황의 말들을 해왔고 특히 어제 일요일 오후 4시경에
오늘 오전에 긴급히 국기원에 와 달라고 연통이 왔습니다.
오늘 난 인증 샷 할 겁니다. 절대로 적폐가 아니란것을... 나중에 적폐 분류 할때 참고해 주세요잉 ~~~
어떤 사람들이 적폐세력에 합류하고 있는지 채증하기 위해서 갑니다. ㅋ
실시간으로 오늘 국기원에 모인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리겠습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문체부 감사를 막는다는 게 아니라 문체부 개입 관리단체는 옳지 않다는 겁니다.
생각이 다른 것 뿐입니다. 자신 생각이 무조건 옳고 다른 사람 주장이 틀리다는 것은 소신이 아니라 독선입니다"
라고 어떤 기자(? 기자라고~)가 문자를 해왔네요
지금 적폐대부와 그 떨거지들이 국기원에 입성 하기 위해 꾸미는 일을 막고자 하는것이 내 독선이라는데
정말 내 독선 일까요 ?
헷갈리네요 ~~~
현장중계님의 댓글
현장중계 작성일
국기원 현장상황입니다.
지금 국기원에서는 아니나 다를까 지적한대로 미래창조연대라는 단체가
현수막을 걸고 약 20여명의 사람들이 귀빈석에 따리를 틀고 모여있고
적폐대부가 연실 국기원 사무국 주변을 분주히 돌며 뭔가 주시하고 있습니다.
국기원을 장악한 침략군과 같은 무력시위(?)를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누구입니까님의 댓글
누구입니까 작성일
기자라 누구일까요? 4대 일간지 및 4대 정규 방송 기자입니까?
아니면 태권도 관련 사이비 기자면 물먹었나보네요...
특히 태권도 관련 기자라면 말할 것이 하나도 없지요 ...
태권얍님의 댓글
태권얍 작성일
14일 어찌됐는지 후속 소식이 궁금합니다.
쿠키원측이 감사가 아니라 관리단체지정에 반대했다면
스스로 관리단체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는것 같기도하고요.
각종 시위 주체와 요지 등이 앞으로 분명히 제시되어야 겠어요.
쿠키원도 한목소리는 아닐텐데‥이것참‥공중분해될까 걱정입니다.
퍼온내용님의 댓글
퍼온내용 작성일
해외 사범님들 카톡 방에서 공유되는 내용으로 원문 그대로 퍼 왔습니다.
어제는 맘으로 힘들고 분주한 날였습니다. 아침 일찍 국기원에 와서 문체부의 감사를 가까이서 지켜보려했습니다. 어제부터 예견된 문체부 의 감사를 방해하려 한다는 얘기를 확인도 하고싶고 했는데, 뜻밖에 몇개월 동안 비슷한 목소리를 냈던 분들을 만났습니다.
제주도에서 문체부에서 무주도원에서 피차 약속하고 만나고 같이 시위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목소리를 낼수 있었기에 동질감을 잠간씩 느끼기도 했습니다.
분명한건 화합할 순 없었습니다. 뭔가 입장이 달랐습니다. 국기원에서의 집회도 뭔지 모르게 석연치 않았고, 문체부에서도, 무주 도원에서도, 심지어 제주에서도, 시위하다 사라집니다.
누가 뭐라겠습니까? 알아서 하는 일인걸, 그런데 이상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 멀리 제주도 까지 와서 도착하는 날 공항서 시위하고 저녘 때 시위하고 다음날 오전 까지 시위하곤 사라졌습니다.
무주도원에서도 한 시간 정도 점심먹기 전 시위하곤 도원직원이 사주는 점심먹고 사라졌습니다. 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를 심지어 비행기타고 내려온 제주도 에서도 그냥 얼굴만 비추고 사라진 것처럼 느끼게 한 겁니다.
물론 시위를 몇 시간 이상 해야 한다는 원칙과 피차 약속한건 없었지요. 제가 국기원에 들어가면 직원들이 나올 때까지 따라다니고 심지어 시위하려하면 즉각 경찰이 와서 퇴거를 요구합니다.
20여 차례 시도했지만 두 번 밖에 못했고, 한 번 한 것은 3가지 혐의로 강남서에 고소당해 지금 검찰에 사건이 있읍니다
그런 국기원이 신고도 안된 집회가 입구와 매점 앞을 옮겨가며 마이크로 또 현수막 걸고 참가 한사람 마다 가슴에 현수막 들고 하는 집회는 신고도 않고 심지어 국기원 내부에 들어와 큰 소리로 집회를 하는데도 누구 하나 제제는 커녕 원장실과 사무총장실등을 자유롭게 출입하는 광경에 경악을 금치 못 했읍니다
결국 오현득 때는 감사하라고 그렇게 외치더니 정작 감사하려는 지금은 오히려 국기원을 흔들지 마라면서 저돌적 방어 하려 합니다
이렇게 이들의 정체를 알게 됬습니다. 이 사람들의 목적을 이렇게 확인 했습니다. 국기원의 현 체재 이승완 발전위원장, 원장 대행과 사무총장 대행 그리고 김일섭 이들과 불법집회에 참가했던 사람들의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소통하며 이뤄지는 국기원에서의 행위들을 보면서 모든 것의 의혹은 풀렸읍니다
이들 모두 한 가지를 위해 움직였구나, 오현득 이후의 국기원 장악이었구나, 이들에게는 태권도가 국기태권도가 아니고,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이 아니고, 사유화할 수 있는 자신들만의 재산인거였구나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어제 국기원에서의 불법집회와 건물에 진입해서 집회를 계속하고 있는것에 자료를 요청할 것이다.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심지어 간부직원들이 협조하는 모습까지 보이는 것에 대해 분명하게 이의 제기하겠다.
어제 출동한 지구대 경찰에게도 어제 체증한 동영상의 정보공개 요청을 강남서에 요청하고 증거 확보하겠다.
국기원을 장악한 세력들과 어제의 집회에 참가한 자들과의 확실한 협력관계와 불법을 눈감고 편의와 봐줬다는 것이 반드시 해명되어야 할 것이다
어제 국기원에서의 불법집회는 국기원의 현 체제에서 동원한 기획 불법 집회 였음을 분명하게 의심한다. 국기원은 이런 강력한 의심을 피하려면 반드시 이들을 형사고발 해야 할 것이다. 형사 고발이 안 될 경우 국기원에서 문체부의 감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동윈한 현 체제의 동조세력 인거다.
태권맨님의 댓글
태권맨 작성일
선량하고 양심있는 상기글을 읽고
국기원은 과거 재단법인때와 다릅니다.
사유화가 불가합니다.
그래서 특수법인화를 하고 지원하고있는 문체부로 요구해야합니다.
백산님의 댓글
백산 작성일
전직 정치깡패가 국기원을 장악하려고 한다?
지금이 자유당시절인가? 태권도를 도대체 뭘로 알기에 이따위 시도를 한단 말인가?
태권도가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사기협의로 강등된 군인이 원장을 하고 깡패가 다시 국기원을 장악한단 말인가?
이따위 쓰레기들에게 계속 밟혀도 태권도인들은 눈치만 보며 숨죽이고 있어야 한단 말인가?
이참에 국기원에 몰려든 쓰레기들을 한놈도 놓치지말고 모조리 쓰레기차에 실어서 소각시켜야 되지 않겠는가?
오늘 수련생앞에 도복입은 내자신이 부끄럽다. 제기랄
선비님의 댓글
선비 작성일
시절이 어지러우니 가짜가 더 진짜처럼 득세하고 가짜들이 진짜를 겁박한다.
언론인들도 자기 이익에 따라 진실을 감추고 옳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더러운 세대로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거제도포로수용소에서 폭동이 일어나고 반공포로들을 살해하는 일들이 비일비재 했다.
외부에서 보기는 대다수의 공산당들이 자유를 원하는 소수에 반공포로들을 공격하는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약10%의 공산당 극렬분자들이 포로수용소를 장악하여 대다수의 반공포로들을 살해하고 폭동을 일으킨것이다.
지금의 국기원이 그렇다.
썩어빠진 범죄자들이 국기원을 장악하여 국기원을 망쳤고 대다수의 태권도인들 겁박하여 국기원을 자기네 소유물로 만들려는
시도를 획책하고있다.
태권도인들이여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의 신념과 우리의 일터를 범법자들에게 빼앗기고 소줏잔을 기울이며 한탄만하고 있겠는가?
적폐들의 이름을 공개하여 전국에 태권도인들이 그들의 추악한 삶을 찾아내고 공개하고 그들을 태권도판에서 지워버려야한다.
윤상철님의 댓글
윤상철 작성일
어제 14일 국기원에 모인 대표 인물들...
이승완, 고한수, 홍상용, 이근창, 유상철, 대부분 인천체전 출신, 기심회 일부등 20여명 이고 국기원 고위 핵심 직원들이 의전 안내를 했답니다. 국기원 완전 망조 들었어요. 시위 참석자들이 외친 구호는 “문체부는 국기원 내정 간섭하지 말라” “국기원은 태권도인들이 알아서 한다”등 태권도계에서 반대 우려하는 조폭과 그 똘마나들이 4기 국기원을 장악해서는 안된다는 상황을 공식화 한 것입니다.
사이비 기자님의 댓글
사이비 기자 작성일
신성환소장님 말같지도 않은 말로 정의구현을 막으려는 사이비기자놈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권력의 개처럼 몇푼 돈을 쥐어주면 영혼도 파는 오물같은 놈들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고 싶네요.
소장님 흔들리지 마시고 정의구현을 멈추지 마시고 힘을 내세요.
소장9단님의 댓글
소장9단 작성일
이 말도 안되는 적폐들이 설쳐되는 국기원 상황을 바라만 보고 있를 것입니까?
태권도인 여러분!...
태권도를 걱정하는 또다른 적폐 경기도협회 김경덕 회장님아,
태권도 최고단 대우를 해달라는 9단회 9단들님아...
뭐라 말좀 해 보소...
특별심사 때와 같은 국기원 절대 절명 위기 상황이구려...
문체부는 더는 지체 말고 홍성천 이사장과 무능 거수기 적폐 이사들 정리해 국기원을 개혁하길...
미친놈들님의 댓글
미친놈들 작성일
태권도판에 쓰레기들이 14일날 다모여 있었구나 어이가 없다.
네놈들이 어떻게 태권도인들이냐? 너희들은 적폐도 못되고 쓰레기 그 이상도 아니고 딱 노망난 쓰레기다.
국기원은 태권도인들이 하는것이지 쓰레기들이 알아서 하는것이 아니란 말이다.
정치깡패, 직업 모사꾼, 자기의 신념을 손바닥 뒤집듯 이익에 따라 바꾸는 그냥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들이다.
아 짜증난다. 저따윗것들이 태권도인이라고 설치니 전세계 태권도인들의 수치다.
빨리 저것들좀 어떻게 못하나?
나는안다님의 댓글
나는안다 작성일
쥐새끼 란 닉네임으로 불려지는 기자도 아닌 말도 안되는 기사(?)를 쓰는 자 아니겟습니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이비 기자 축에도 끼면 안되는 기자라는 호칭이 절대로 안 맞는 딱 한 사람있지요.
태권도인들은 다 압니다.
민초관장님의 댓글
민초관장 작성일
어이가 없다.
빌어먹을 놈들이 태권도의 뿌리까지 다 말아먹을려고 망신창이가된 국기원을 끝장을 내겠다고 설치는것을 보면
이건 매국노중에서도 최고 악질이다.
혹시 떼놈들이나 쪽바리들에게 태권도를 망치라고 사주를 받은 하수인들인가 의심스럽다.
지금 하고있는 짓들이 딱 국기원을 없애려고 하는짓이라면 매우 잘 하고 있는짓이다.
이따위로 한다면 앞으로 세계속에서 국기원단증은 쓸모없는 종이 쪼가리가 될 뿐이다.
생각해봐라 범법자 정치깡패가 주는 단증이 무슨 자랑스러운 무력이 되겠나 말이다.
태권도인들아 정신차리자 엄청난 불경기에 도장접고 길거리에 나앉으면 우리가 무엇을 하면서 가족을 부양하겠는가 말이다.
우리가 학부모라고 해도 저따위것이들이 주는 단증을 받겠다고 불경기에 어렵게 번 돈으로 아이들을 도장으로 보내겠는가 말이다.
나라면 절대로 안보낸다. 우리애들도 깡패가 되라고????
불쌍타님의 댓글
불쌍타 작성일14일 국기원에 모인 그들은 초라하고 불쌍한 사람으로서의 영혼이 없는 국기원 점령군이었다. 흡사 약쟁이 같은 모습이었다. 완전히 국기원을 자신들이 장악했다고 착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엄청 불안한 조폭대부는 좌불안석 행동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완전히 다른 세상 사람들 같았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몰염치, 몰상식, 안아무인, 정신이상자들로 도저히 사람이라고 할수 없는 모습이었다. 먼 발치에서 바라본 그들의 추악한 모습이 국기원의 미래임을 봤다. 국기원의 미래가 안 보인다. 소귀에 경을 읽어도 이것보다는 알아들을텐데... 뭐라고 표현을 해야하나... 태권도인으로서 걱정이란 자괴감만을 갖는 것밖에... 측은 하기만 했다. 그 나이에 노욕으로 가득차 사무실 주변을 서성이며 노심초사하는 모습에서... 에고 멀지 않아 김ㅇㅇ, 엄ㅇㅇ, 이ㅇㅇ와 같은 처지가 될텐데... 불쌍타 ~~~
이금창님의 댓글
이금창 작성일
엥 ~~~
이근창이
홍상용이
고한수라고
에고 볼장 다 봤네 ~~~
조폭 정말 대책없다. 그러니 태권도인들이 반대를 하지 ~~~~
쥐새끼 박멸님의 댓글
쥐새끼 박멸 작성일
나는안다님
그 쓰레기기자놈이 자기의 닉네임을 쥐새끼라고 한다고요?
그래도 그놈이 일말에 양심은 있나보네요 쥐새끼같은 짓을 하면서 자기 닉네임을 쥐새끼라고 하니 웃어야 할지 참네....
그놈의 이름을 초성이라도 알려줄 수 있나요? 짐작이라도 할 수 있게
아 참 이세상을 좀먹는 쥐새끼들은 모두 박멸을 해야 할 텐데...
세상을 패스트균을 퍼트리는 쥐새끼들은 모두 박멸합시다.
국기원산수공식님의 댓글
국기원산수공식 작성일
4기 국기원은
승완 + 상철 + 영태 + 순명 + 상용 + 한수 + 지도관 + 인천체 + 기심회 + 국기원 핵심 직원 + 백미(근창) = -100 점
오현득 국기원 = 0점 보다 더한 조폭대부 국기원 = -100 점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고조선에서 대한민국까지 한반도 오천년 역사를 살펴보면
이나라가 지금 여기에 있기까지 결국은 민초들의 힘이었다.
귀족이나 왕족들은 나라에 어려움이 있으면 제목숨을 구하고자 도망을 가고 버려진 민초들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온것이다.
그러나 더이상 자기이익을 위해 민초들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더러운놈들이 그피의 댓가를 도둑질하는것이 반복되어서는 않된다.
태권도도 마찬가지이다. 3기 이사들이 망쳐놓은 일들을 수습하기위해
국기원4기 구성에서 적폐들이 정권을 차지하는 일이 절대 불가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퇴학시켜요제발님의 댓글
퇴학시켜요제발 작성일
위 국기원 산수 공식 문제의 답은 문체부임다.
0점도 아닌 -100 점 이라고요 ...
누구 신가요... 시험 문제 잘 냈습니다 ...
채점도 정확하게 잘했고요 ...
너무 성적이 안 좋으니 -100점 유급이 아니라 아예 제적, 퇴학을 시켜요
어떻게 세계 태권도 본부를 -100 짜리로 놔 두고 있는 것입니까?
퇴학시켜요 당장 퇴학, 제적 시켜요...
안 그러면 우리 쪽 팔려서 같이 학교 못다녀요 아니 안 다녀요 ...
학생 모두가 “절이 싫어서 떠나는 꼴” 보지 말고 ...
주지는 절 잘 지키세요 ...
우리들은 주지를 적극 지지합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14일 문체부에서 국기원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감사)를 하는 것에 개혁위원회(발전위원회-이승완)에서 감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태피아 적폐세력들을 동원하여 시위를 한 현수막입니다. 일선태권도인들이 절대로 안된다고 하는 4기 국기원 출범에 있어서 발전위원회(이승완)와 지도관 출신 태권도 적폐들과 국기원을 농단한 조폭 적폐대부 똘마니인 핵심 간부 직원들 판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문체부에서 적극 나서서 국기원을 바로 잡아야 된다고 일선 태권도인들은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http://www.riti.net/htm_content/포럼_여론게시판/20190115_국기원은발전위원회(이승완)지도관태권도적폐세력판이되었습니다.htm
사람이아니다님의 댓글
사람이아니다 작성일
인간이, 완전히 미쳤어요, 미쳤어, 발전위원회 구성 자체가 불법적인 기구 구성 아니었나요?.
완전 무법 천지입니다. 막가파네요, 그러니 사기전과를 가지고 있지요, 어찌 인런 사람이 국기원을 넘 보나요...
국기원에서 14일(월요일)에 일어난 일님의 댓글
국기원에서 14일(월요일)에… 작성일
태권도계의 회자되는 국기원 적폐
http://www.riti.net/htm_content/포럼_여론게시판/20150115_절대로적폐대부와그추종세력들이국기원을장악해서는안된다.htm
퍼온글님의 댓글
퍼온글 작성일
국기원에서 14일(월요일)에 일어난 일
문체부 감사 시작되는 날 열시 경, 국기원 정문 앞에서 본 고한수 씨 외 15명의 불법집회 참가자는 이전 국사모와 같다
오현득 이후 국기원을 장악한 세력들의 방어 조직으로 감사하러 내려온 문체부를 겁박하는 모습을 봤다. 심지어 정문을 피해 후문으로 국기원 내부로 들어갔다며 숨어들어간 것처럼 이야기하며 내부로 들어가자는 말도한다.
매점앞으로 집회장소를 옮긴 후 계속 집회를 하다 경찰의 현장 채증 동영상 채증이 시작되자 다들 피하고 국기원 건물 안에서 집회를 시작한다
정말 희안한 현상을 목격한다.
이들의 불법 집회를 국기원 측에서는 아무도 제제하지 않는다. 오히려 김일섭이 분주하게 오가며 불법 집회 참가자 몇몇과 소통하고 담소한다.
내가 노순명씨에게 강력한 항의를 했다... 눈앞에서 국기원 정문앞과 매점앞 그리고 지금 국기원 건물 내부에서의 농성에 왜! 퇴거 요구를 하지 않는가?라고...
밖에 경찰은 퇴거 요청이 들어오면 개입하겠다고하는데 노순명씨는 침묵한다.
다시 말해 이들은 국기원 현 체제에 의해 동원된 자들 이라는 것을 또 한번 확인한다...
문체부에서 나온 과장이 나와 5분 정도 얘기하고 난 뒤 고한수씨의 안내로 이사장실로 들어가는것을 보고 밖으로 나온 나에게 10여명 넘게 밖에 있던 자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
당신이 태권도 인 맞는가?, 왜 상관 하는가? ...
이렇게 묻는 사람과 함께 절반 이상이 작년 여름 세종시 문체부 앞 집회에 참가해서 악수 나누고 집회를 함께 했던 자들이다.
내 이름으로 집회신고 했고 참가했었다. 그런 자들이 나에게 지금 태권도 했는가?, 왜 나섰는가? 라고 따지는 것이다
ㅎㅎ. 참 희안하다. 이해안된다. 적폐라는 말이 실감난다. 적폐대부 딱갈이고, 앞에서 언급한 지난 여름 세종시 문체부 집회에 모 관장이 절대로 그들과 같이 집회를 하면 안된다고 한 것이 뭔 말인지 그 당시는 이해가 안됏지만 지금은 뼈저리게 알 것 같다.
그들은 순수하게 태권도(국기원)의 문제를 개혁(바로잡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적폐대부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먹고사는 것을 해결하려는 좀비 기득권 적페 새력이었던 것이다. 그들과 같이 하는 한 절대로 일선 태권도계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고 한 신모관장의 말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메아리친다.
어제들었다... 적폐대상자들이 한말을...
이사장실에 들어간 과장에게 “자신들의 집회가 문체부 감사 방해가 아니라 문체부에서 임의로 이사장, 원장 등 홍문종 때 처럼 낙하산으로 사람 내리지 말라는 집회일 뿐이다. 감사 잘해주길 바란다” 라고 했단다.
이유야 어쨌던지 참 희안한 현상이다.
어떻게 불법 집회를 주도했던 자가 문체부 과장을 이사장실로 안내를 할수 있는가?, 국기원 직원인가?, 국기원 현 체제에 의해 동원 된 사람들였다는게 확인된거다.
결국...
정부도, 나같은 사람도, 나서지마라... 여기는 지금부터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이 아니고 몇몇 태권도계 기득권 적폐 개인의 태권도 도장이다, 아니 지도관 본관이다, 간섭하지마라, 우리가 알아서 한다.
이 사람들 주장이 이런거 같다...
오현득 때는 문체부 앞에까지 가서 감사하라고 집회하더니 오현득이 징역가고 난뒤 개혁이 아닌 새로운 적폐를 만들려고 불법으로 장악한 국기원을 바로 세우기 위해 문체부에서 감사를 하니 국기원을 흔들려고 하느냐며, 동원된 적폐 대부 딱갈이를 동원해 겁박하듯 집회하고 슬그머니 감사는 철저히 하고, 낙하산은 안된다고 하며, 빠지는 현상 앞에 또 한번 국기원이 사욕에 의해 망가져 가는 모습을 본다.
홍상용씨, 그리고 고한수님, 유상철(천)님, 지금 불법 장악한 현 대행체제 그대로 굳혀지는게 바라는 겁니까?
새로운 국사모의 탄생 입니까?
경기도의 김경덕 회장이 싸움하지 말자고 태권도 망한다고, 오현득이 하던 말과 비슷하게 말하며 태권도의 미래에 대한 걱정을 크게 하는듯 성명 내는 코메디 처럼 지금 국기원을 장악한 오현득과 함께 벌써 떠났어야 할 이사들이 국기원을 위한다는 이유로 아직도 이사직 유지하고 있는 어이 없는 것에 이제는 새로운 국사모 만들어 호위하고 있는 참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을 목격하고 묻고 싶네요?
홍상용씨 고한수 님, 당신들 정체가 뭡니까? ...
해외사범님의 댓글
해외사범 작성일
행동하지않는 양심은 오히려 적폐들에게 용기를 주는거다
전세계태권도인들에게 경고한다
오현득으로부터 형편없이 망가져가는 대한민국 국기태권도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의 작금의 모습에 분개하라
이미 국기원은 오현득 과함께 사라졌어야할 자들이 오히려 점령하고 자신들의 국기원을 만들기위한 음모가 진행되었고
심지어 오현득 국기원의 외곽 경비대 국사모 의 다른 이름 앞세워 이미 보았듯이 이렀게 당당하게 외곽 경비대가 모습드러내고 있음을
이들에게 국기원은 이제 몇몇의 것이며 그런 자신들의 계획에 문체부가 상관하지말라는 기가막힌 주장을 하고있는것이다
답은문체부님의 댓글
답은문체부 작성일
문체부가 답이다
문체부가 나서야 된다
문체부 화이팅~~~
나도님의 댓글
나도 작성일나도 문체부가 답이다에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