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은 태권도 사아비 언론과 사이비 시민단체로 포장한 모사꾼들의 계략과 협공에 따라  신임 이사를 심고고 원장까지 조폭적폐 대부와 추종세력들이 밀어부쳐 임명하여 국기원을 장악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문체부의 강한 경고와 배수진에 따라 원장 선임을 포기하고 직무대행으로 우회하여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태권도계는 다 알고 있는 공공연한 사실이 입니다.

이게 태권도의 민낯임다.
조폭 출신 두목과 태권도계의 암적 사이비 언론인 모사꾼과
그들의 감언이설과 장난에 얹혀 이사 한자리 해보겠다고
얼굴 내민 아부쟁이 점잖은 척하는 교수양반...
경희 동문님들!
정말 태권도계 지성의 상아탑이라고 촌스런 간판 걸지 말고
이럴 때 따끔하게 태권도의 백년대계를 위해 이구동성으로 한마디씩 해야 하는 것 아닌지?
절대 그런일은 없겠지 ~~~ 에궁 ...

청도관 2단 사업가 김ㅇㅇ,
자신이 지난날 부산협회에서 어떤 행위를 했는지...
사업이나 열심히 하시지 그런 마인드로 국기원을 왜 넘보는지...
국기원 앞이 캄캄합니다. 넘보지 마세요. 국기원 이사장 절대로 안됩니다.
이사장 시켜 주겠다는 사탕발림에 넘어가는 것보다 더 문제는
자신의 능력이 안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사 추천할 때 자신과 추천자들이 태권도 발전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였을까?

그렇게도 이사를 하고 싶으셨습니까?
개정된 정관에 의해 공모에 응하고 검증을 받아 떳떳하고 당당하게
이사로 진입하시지요. 어째서 무리수를 두었습니까?
태권도 경기장에서와 같이 무대포로 내지르는 발차기가 아닙니다.
국기원 이사 및 원장이란 자리는...
조폭 ㄸ ㅁ ㄴ 오명을 어떻게 지우실런지...
감춰져 있던 추악한 이미지 만천하에 들어납니다. 더는 설치지 마세요
태권도인으로서 해야 할 본 보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원장을 하고 싶었으면 당당하게 덕을 쌓았어야지요?
어떻게 ㅈ ㅍ 과 ㅁ ㅅ 에 놀아납니까?

이 모든 국기원 관련 일의 원흉은 조폭 적폐대부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조폭대부, 창피를 모른다. 어떻게 국기원을 수중에 넣으려고 하는지 이해불가...

정말 태권도계를 이끌어 갈 태권도인들이 없는 것일까?
~~~
조폭 이##과 태권도계의 암적 존재 사이비 언론인 모사꾼 홍#%, 이들의 장난에 얹혀 이사 자리 한자리 해보겠다는 아부쟁이 점잖은 척하는 최##교수...
~~~
참 한심타! 한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