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뻔번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 국기원장을 하는지 ~~~
태국도가 테러 훈련양성소가 아닐짼데 ~~~
국기원 원장을 한다는 자체가 잘못 된 일이라 태권도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에궁 수련생들에게 뭐라고 해야할지 ~~~

참 바릅니다. 어제 방송된 것인데 아침 부터 태권도가 왜 이려냐?
국기원이 성지 맞냐? 라는 질문이 쇄도하고 있네요...
지인들의 질문은 그렇다고 쳐도 오후부터는 pd수첩을 본 제자들이 도복을 입고 있는
사범님들을 어떤 눈으로 보고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태권도가 나쁜것이 아니라 태권도를 망친 쓰레기들을 소각하고
태권도가 본래의 모습을 찾아야 갈수 있도록 썩어빠진 국기원의 암덩어리를 제거해야 합니다.

낯 뜨겁다는 것이 이런 일을 두고 하는 말일거다.
정말 낯 뜨겁다. 어디가서 태권도인이라고 말을 할수 있을까?
당장 보는 사람마다 국기원이 왜 저리 썩었대요 라는 잘문에 뭐라 해야 할지,
원래 그래요, 그냥 웃을까?, 아 정말 대책이 없다.....

인터뷰를 한 사람들 참 뻔뻔하다.
힌듣이가 저리 국기원을 들어먹도록 방조 하고 끌어드린 원흉들 아닌가?
너나 할 것 없이 뻔뻔 스런 인간들이다.
특히 현 국기원 이사는 사람이 하는 말, 참으로 태권도의 현실이다.
원로라고 이런 얼어 죽을 ~~~
항~~ 반성하시오... 가증스럽소이다.

입이 100개라도 할말이 없다.
더는 국기원 몰락 시키지 말고, 잘잘못을 떠나 빨리 떠나라.
원장은 소나 개나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가 좀 있다. 국기원이 바로서야 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인터뷰한 사람들 한결 같이 지금의 국기원 문제를 만든 장본인들 아닌가?
왜 이들이 지금 나서서 이러는 것일까?
혹시 자신들의 자리를 디시 찾고 싶어서...
정말 국기원이 몰락하는 것을 막고자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일까?
조금이라도 언감생심이 없기를 바란다...
국기원은 거듭나야 한다.
오현득 하루라도 빨리 법적 잘잘못을 떠나 스스로 용퇴를 하기 바란다.
그것이 그나마 몰락하는 국기원을 수렁으로 부터 건지는 것이다.

경기도의 김경덕 오현득을 지지한다고 ?
경기도의 황인식 오현득이 잘못한것이 드러나지 않았다고...
이들 온전한 사람들인가 ?

국기원장은 카톨릭의 교황과 같은 존엄이 있어야 하는 직책이다.
어떻게 태권도 성지를 저런 사람이 통치하게 나두고 있는지 태권도인들은 정말 반성해야 한다.
경기도의 김경득, 황인식 이사람들 태권도인이라고....
태권도계에 급속히 퍼지는 소문 ~~~
원장과 연수원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에라이 언감생심도 유분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