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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포럼

강원식, 임춘길, 이승국, 김춘근, 당신들이 태권도인으로서 명예를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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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 작성일2010-08-22 13:46 조회180,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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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32	정부의 불법개입 스스로 인정한 강원식 원장	금오	2011-04-02	203127
31	이사 재추대에 관해 부당함을 성토한 5명 이사들에 격려를 보낸다	금오	2011-04-11	17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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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KTA(양진방 총장)에서 추진하는 도장실명제의 문제점	금오	2011-03-21	107256
28	강원식 원장은 국기원 개혁을 부르짖던 초심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금오	2011-01-25	104225
27	자신의 명예가 소중하면 다른 사람의 명예도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댓글6개	금오	2010-12-29	154965
26	강원식 관장이 국기원에 입성하여 수장으로서 행한 일들이 바로 무신불립이다	금오	2010-09-18	142369
열람중	강원식, 임춘길, 이승국, 김춘근, 당신들이 태권도인으로서 명예를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금오	2010-08-22	180555
24	국기원 예산안을 보고 - 짜 맞추기식 예산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	금오	2010-07-13	131154
23	태권도인들이여! 제발 태권도를 바로세웁시다 - 이렇게 국기원을 운영을 하고자 강변을 했는가?	금오	2010-07-07	133280
22	법정법인 1기 국기원과 관련 한가닥 희망이 물건너 가는 작금의 상황에 침묵할 수 없어서 지적한다	금오	2010-06-06	105482
21	국기원에서 전과자들을 몰아낸 문체부 처사에 경의를 표한다	금오	2010-05-25	15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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