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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은 태권도계가 바라는 개혁을 원치 않는다. 신청자 명단과 신청내역 공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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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9-10-19 12:14 조회2,044,333회 댓글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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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자폭하라님의 댓글

자폭하라 작성일

평가 항목 참신성(10점), 도덕성(10점), 전문성(30점), 기여도(30점), 다양성(20), 이러니 안된다는 것임...
지금 국기원 이사 자질 평가에서 가장 중요시 해야할 평가 항목은 "개혁성향"임다. 개혁성향 ....
자요갑 바로 이게 당신의 한계임다. 한계....
그러니 구태, 구악들을 전부 모아 놓았지...
추천위원 자푝하라 ~~~ 이게 국기원 개혁을 바라는 관장들의 명령 ....

박사범님의 댓글

박사범 작성일

일말에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입니다.
추천위원장님 거짓말이 일상화된것입니까?
무었을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하고 공정하게 했다말입니까?
이해 할 수도 없는 기준으로 이사추천한 추천위원들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것이다.
짜증이 밀려온다

강관장님의 댓글

강관장 작성일

신소장님 이사신청서 내용이 모범적인데 다른 신청자들은 어떻게 했는지?
그런데 이런분이 후보에도 못올랐다니 어이가없다.
추천위원 이 인간들이 무슨생각으로 일을 그따위로 했나
국기원이사선임 취소하라 인정못하겠다.

강승호님의 댓글

강승호 작성일

아니 국기원이 이지경이 되었는데 이런 이사진으로 문제해결이 가능하냐고요
우리가 원하는것은 개혁인데 개혁에대한 의지가 보이지 않는 인사들로 무었을 하겠다는지
이사 다시 뽑으시요.

최성룡님의 댓글

최성룡 작성일

이사들을 거수기로 만드려고 애를 썼네요.
이렇게 국기원이 바로서는것이 어렵네요.
적폐청산 꼭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까라님의 댓글

까라 작성일

신청자 144명 모두는 스스로 신청내역 까야한다
이사가 되고자 했다연 자신있게 까서 검증 받아라 ~~~

여성지도자님의 댓글

여성지도자 작성일

어허 ~ 2배수 추천자 명단 30명에 신관장님 이름은 아예 없습니다.  이런 이런 ~~
장용갑씨 무슨 말이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추천위원 10명 중 변호사협회,  스포츠기자 협회,  세계연맹에서 추천된 추천위원 3명만이 바른 소리를 했고 나머지들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소리 안하고 자신이 속해있는 조직 사람 심기에만 거수기 역활을 했다는데 이런 이런 ~~~  특히 장애인협회장님 솔직히 장애인협회와 관련 사람들 이사 자격이 됩니까? 여성연맹의 입김입니까? 그 많은 사람들 중 왜 여성이 3명씩이나 여성이 안된다는것이 아니라 여성연맹 추천선출 위원님 어텋게 생각하는지, 6개항목에 대입해서 평가한 내용이 타당한지요, 타당하다면 반론 하시오~~~

나상언님의 댓글

나상언 작성일

이상언 추천위원님!
관리단체시절 말다 안되는 논리를 펴더니 이거 어떻게 된 것입니까?
역시 그래서 제도권에서 맴돈 사람들은 안되다고 하는거지요 !?!?!

양심선언님의 댓글

양심선언 작성일

장용갑씨!  박성철 신청자 6개 항목 평가 점수가 얼마죠,
그 사람에 대해서 잘 아는데 매우 궁금합니다. 30명 평가 점수 공개하세요.
그리고 잘못됐다고 양심 선언 할 마음은 없는지요?

다시해님의 댓글

다시해 작성일

태권도경기에서 심판의 편파판정이 가지고온 폐해가 한아버지를 자살로 내몰았지요.
이사선출도 기준도 없고  편파적으로 자기 사람 심기 밖에 뭐가 있나요? 
이사선출위원회 모두 퇴출시키고 이사선출 무효입니다.
이런 얼어죽을 놈들

김칠성님의 댓글

김칠성 작성일

대국민 사기극
국기원 이사선출은 사기다. 기준도 없고 밀실정치 처럼 지입맛대로 자기사람 줄세우기로 했으니
공개적으로 공정하게 하겠다고 사기를 쳤으니 사기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합니까?

이사범님의 댓글

이사범 작성일

국기원 개혁 물건너 간 것 같습니다.
신관장님 이참에 한번더 들고 일어납시다.
이런식으로 임원 선출하면 국기원과 태권도가 완전 무너지는것은 
불보듯 뻔한데 그냥 내버려 둬야 합니까 
민초들의 힘을 한번 보여줍시다.
태권도바로세우기 진짜 국기원 바로세워 봅시다.
할 수 있습니다.

민초관장님의 댓글

민초관장 작성일

몽갑이는 구재불능 이라고 했는데 말씀드린대로 되었는데 이 인간을 그냥 내버려 두실겁니까? 태권도인 여러분!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데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울화치민다님의 댓글

울화치민다 작성일

분노,,, 분노,,, 분노한다 ,,, 태권도의 영원한 매국노다 ,,, 고사포로 총살해야 한다 ,,, 뻐도 못 추리게 ,,, 아 울화통 나 못 살겠다 ,,,

추천위원회 화형시키자님의 댓글

추천위원회 화형시키자 작성일

기득적폐들과 짭짭이를 한것 아니야요. 두둑히 챙겼처먹었을 ???,
잘못 처먹으니 체해서 죽어야지요, 썩었어요 이미 썩은 것은 알았지만 완전히 썩어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는 것이 되었어요.
태권도판에 어떻게 다니는지 일거수 일투족을 항구적으로 추적해 공개 합시다.
국기원 개혁에 찬물을 끼얹은 행위를 한 추천위원 전원의 일거수 일투족을 추척하여 태권도게에 항상 알립시다.

말좀해보소님의 댓글

말좀해보소 작성일

장용갑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 위원장
이상언 - 기술심의회 부의장,
서정강 - 세계태권도연맹,
오인호 - 태권도진흥재단,
염관우 -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박선영 - 한국여성태권도연맹 상근이사,
신형호 - 대한변호사협회,
박현진 -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총장,
박철웅 - 국내 응시자 최다추천 사범,
반다리 발크리스나 - 국외 응시자 최대 추천 사범인
이사람들아 ~~~ 말좀해 보소 ~~~ 30명을 추천한 것에 대해서 말 좀 해 보소 ~~~ 말 좀 ~~~

김장철님의 댓글

김장철 작성일

참신하고, 개혁적이며, 젊은 태권도계 인물은 하나도 없고, 기득권 적폐라고 태권도계에서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데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심의를 했기에 선임된 12명 김무천, 김지숙, 박천제, 손천택,
윤오남, 이숙경, 임미화, 임종남, 전갑길, 지병윤, 차상혁, 슬리비 비네프 와
탈락한 17명 곽기옥, 김기동, 김세혁, 김영인, 박성철, 박종범, 박흥신, 이고범, 이기수, 이상철,
이준혁, 임장섭, 전상호, 정재규, 조영기, 허송, 황영갑 등 30명이
144명 신청자 중에 추천후보가 되었는지 평가내용을 공개해주십시요 ...

대체어떻게선발한건지님의 댓글

대체어떻게선발한건지 작성일

주짓수, 유도와 같이 고용된 호신술 시간 강사가 어떻게 이사에 지원했고, 범죄 경력이 수두록한 사람이 후보자 명단에 들어갔고, 최종적으로 이사에 선임이 되었지, 이런 사람들이 국기원 개혁을 할수 있을까? 장용갑씨 어떻게 된 거요. 이게 규정에 의한 선발 기준을 공정하게 적용한 결과입니까? 기존 이사님들 이게 이사 자격이 되는겁니까? 국기원 개혁해보겠다고 일관되게 목소리를 내는 태권도인들은 왜 한명도 없는 것입니까? 이런 얼어죽을... 국기원 폭망해 버려라. 국기태권도고 뭐고 국기원 그냥 망해 버려라 에이 ㅅ 욕나오네.. 화가 치밀어 미치겠다잉 ~~~

성명서님의 댓글

성명서 작성일

성 명 서
2018년 10월20일

제목: 시애틀 한인회동포사회에서 국기원 차상혁 신규이사 선임에 관한 재고 요청
일시: Oct. 20 2019
발신: 시애틀 위싱턴 주 한인동포사회
수신: 문체부 장관님 / 최영렬 국기원 원장님 / 청와대 관계자님께

당 시애틀 워싱턴 주 동포사회에서는 세계속의 태권도 산실인 국기원이 새롭게 거듭나기를 갈망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국기원에서 이번에 선임한 신규 이사 중에  차상혁은  수년전 미국 워싱턴 주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는  선.후배 .친구들 여러명에게 적절치 못한 파렴치한 사기행각으로 금전적 인 손해를 끼치고 수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 지금까지 피해를 당한 사범들을 힘들고 어려운생활을 하게 만들고 한국으로 도주를 한 죄 질이 아주 나쁜 자이다.

태권도 전 국가대표출신과 도장을 운영하는 지도자로서는 부절적한 행동으로 동료들에게  수 많은 사기와 음주운전. 국기원 단증사기, 거짓말등으로 몇년 동안에 거쳐서 동포사회와 미 주류사회에 태권도 위상을 추락시켰던 위선자에게 국기원 이사를 임명한  국기원 졸속인사에 심각한 유감을 표하며 그로 인한 미국 워싱턴 주 한인 동포사회와 태권도계에 공신력과 신뢰성에 심각한 손상을 끼친점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시정조치를 즉각 실천하여 주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국기원은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의 신규 이사 선임을 사상 첫 공모제로 시행 했다  절차와 과정이 이전보다 확연하게 강화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제도권과 가까운 인사들로 구성이돼 기대만큼 참신한 인물 등용은 실패 했다는 평가이다.

국기원은 17일 오전 10시 30분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재적이사 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영열 원장 주재로 2019년도 제9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신규 이사 12명을 선임 했다.    (무카스 미디어 기사  발췌 / 한국 태권도신문 2019년 10월 17일 기사 참조)

시애틀 워싱턴주 태권도인과 동시에 동포사회를 대표하는 단체에서  지적하고저 함은 세계에서 자랑하는  태권도 국기원의 이사라는 큰 직책을  승인 하기전에 최소한의 인사검증절차가 과연 존재하는지 묻고싶다. 

국기원에서는 차 상혁 이라는 인물이 어떤 인물임을 주지하고 알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태권도 기득권자들과 가까운자를 선임해 세 불리기에 만 몰두해서 참신한 인사를 세계 태권도본부의 명예를 실추 시켰다고 볼 수 있다.

워싱턴주 시애틀 한인 동포 사회에서  죄질이 나쁜 차 상혁 사기꾼을 법적 책임묻고. 피해금액 전액을 돌려주고 진정한 사과를 바라고 있으며 민족의 자존심 태권도의 위상을 실축 시키고 시애틀 워싱턴주 태권도인들을 풍지박살 시키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착한 태권도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잃게 만든 위선자가 세계 태권도인의 자랑인 국기원이사로 어떻게 선임이 되었는지? 국기원에 묻고 싶습니다.

차상혁은 태권도 정신의 사범으로서 지켜야할  정직과 모범. 솔선수범하는  태권도인이 아니며. 같이 운동한 나이어린 후배 사범들에게 파렴치하게 갖은 방법으로 사기를 쳐서 많은 태권도인들을 힘들게 하고 경제적으로 곤경에 빠지게 하며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하고 우울증과 가정파탄까지 하게 만든 후안무치의 인격과 자격미달자로서, 새롭게 거듭나는 국기원 태권도 철학에 절대 반하는 자이다.

이에 국기원에서는 차 상혁이가 미국 시애틀에서 저지른 금전적 사기와 비리악행을 명명백백 전수조사를해서 그가 저지른 죄를 세상에 알려 공론화 시키고, 더 이상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태권도계에서 퇴출을 시켜야 마땅 할 것이다.
 
상기와 같은 자를 귀 단체에서 세계 태권도본부인 국기원 이사로 선임되게 하였고 국기원이  들러리를 자임함으로서 시애틀 워싱턴 주 한인동포 사회에 크나큰 피해를 준 차상혁을 국기원 이사로 선임을 함으로서, 워싱턴주 동포사회와 태권도인들과 피해자들의 입장을 무색하게 했으며 지금도 힘들게 살고 있는 피해자들을 두 번 씩 상처를 준 것과 다름이 없다고 할 수 있으며 시애틀 한인사회를 비롯한 대외적인 공신력과 신뢰성의 심각한 손실이 있게하였음을 인정하고 즉각 차상혁을 이사선임에서 철회하여 시정조치를 취하여 주기를 바란다.   

시애틀 워싱턴 주 한인동포사회
재미 워싱턴 주 태권도 사범회
차상혁에게 피해당한 임원외 다수

이사추천문제님의 댓글

이사추천문제 작성일

국기원 이사 선임 과정의 중대한 하자

첫째, 구체적인 ‘이사후보자 신청 자격’ 및 ‘후보자 심사 기준’의 미 제시(공개)했다는 것이다.  국기원 이사추천위원회는 ‘국기원 이사 후보자 공개모집’ 공고에, 구체적인 ‘이사후보자 신청 자격’ 및 ‘후보자 심사 기준’을 함께 공고하였어야 한다. 하지만 국기원 이사추천위원회는 구비서류, 이사 선임 절차, 정관상의 결격사유 등만을 공고하였을 뿐이다.

둘째, 국기원 이사추천위원회에서 공고 시 구체적인 ‘이사후보자 신청 자격’ 및 ‘후보자 심사 기준’을 함께 공고하지 못한 이유는, 당시 구체적인 ‘이사후보자 신청 자격’ 및 ‘후보자 심사 기준’을 마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셋째, 국기원 이사추천위원회는 ‘이사 후보자 공개모집’의 취지에 반하여, ‘이사 후보자 추천’의 절차적 정당성, 투명성, 공정성을 현저하게 저하시켰다.

철면피님의 댓글

철면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완전 주먹구구식, 그러면서도 잘했다고 큰소리를 친다고,,, 사람이 아니다.

Mr.jang님의 댓글

Mr.jang 작성일

“자질과 능력이 국기원 이사의 직무 수행에 적합한가?”라는 객관적 기준이 아니라, ‘이사추천위원회’ 위원들의 자의적인 기준(친소관계 등)에 따라 국기원 이사 후보 30명이 선정되었다. 장용갑 이문제에 대해서 답해라. 오히려 큰소리를 치던데, 장애인태권도협회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정말 소시오페스다 소시오페스...

공개하라님의 댓글

공개하라 작성일

어떠한 기준에 의해 이사 후보자 30명이 선정되었는지,
이사 후보자 30명의 선정과정은 어떠하였는지,
이사 후보자 30명에 포함된 사람과 이사에 선임된 12명 이사들 모두 스스로
신성환 관장처럼 자신의 신청 내역을 공개하라.
공개 하지 않으면 이사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스스로 공개하거나 추천위원회에서 일괄적으로 공개하라.
아마 못하겠지, 휠씬 못미치는데 이사에 선임되었으니, 서로 짬짜미로 했으니까!
이게 이사들의 현 주소다.

나망종님의 댓글

나망종 작성일

용갑이 니 저지른 태국노적인 짓에 국기원이 완전히 수렁으로 빠지고 있구나. 이 상황을 어떻게 할래, 이 망 ㅈ 인ㄱ 아 ~~~

이사선임대책위원회결성님의 댓글

이사선임대책위원회결성 작성일

국기원에 이사에 도전했던 신청자들에게 제안합니다. 왜 이사가 되려 했는지요? 그냥 나와 본 겁니까? 되면 왔다 갔다 회의비나 챙기고 국기원 행사에 거드름이나 피우고 직책이나 하나 꿰차 용돈 좀 벌려고, 이사에 나섰던 것입니까? 왜 나섰던 것입니까? 정말 이사로 나서서 국기원의 화두인 개혁을 하고자 하는 마인드가 있었다면 추천위원회가 저지른 잘못을 알리는 차원에서 신성환관장처럼 이사 신청 내역 전체를 있는 그대로 공개해서 추천위원회가 얼마나 원칙없이 선발을 이해 상관에 의해 했는지 태권도계에 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음 5기 이사 선임이 올바로 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그게 이사가 되고자 지원한 명분일 것입니다. 떳떳하게 공개를 해 잘못된 이사추천위원회의 행위에 경종을 울리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데 기여를 합시다. 가칭 "이사선임 대책위원회"를 발족해 문제를 바로 잡읍시다. 신청하신 분들 ...

소시오패스님의 댓글

소시오패스 작성일

와우 ~~~
이런 분이 이사에 발탁이 안되고 입에 차마 담지 못할 사람들이
이사에 추천이 되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임 ~
용갑이 너는 사람이 아니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하는 소리 들리지가 않는가...
처자식 보기 챙피하다. 어쩜 눈한번 깜빡이지 않고 뻔뻔한 짓을 햇는가?

개혁말아먹은원흉님의 댓글

개혁말아먹은원흉 작성일

어떻게 이사후보자를 선별한건지. 니들 사람 맞냐!,
30명 명단에 들어간 사람들 신청 이력 모두 공개 해라. 추천 위원들 니들은 사람이 아니다.
무릇 사람이라 하면 상식이 있어야 사람이라 하는 거다. 지식이, 배움이 많다고 모두 사람은 아니다.
비록 배우지 못했을 지라도 니들 보다는 더욱 나은 사람들 많다. 그것은 바로 상식이 있기 때문이다.
이사추천위원회 니들은 사람이 아니다. 개, 돼지라는 말을 들어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국기원 개혁을 말아먹은 원흉들 ,,,,

권사범님의 댓글

권사범 작성일

장갑 이런 썩을놈을 어떻게 해야하나 일평생 거짓말로 마무리하려고 하는지
사람이 바뀌었나 반신반의 했는데 역시나 거짓말쟁이임을 만천하에 선포하는구나
장갑이나 오득이나 똑같은 놈이니 그 끝도 같으리라
이번일로 알게된것은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진리라는 것이다.

권현률님의 댓글

권현률 작성일

아니 신성환관장 같은 사람이 이사후보 30인에도 들지 못했다니 도대체 어떤인사들이 후보로 선출했다는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않된다.
장거시기 선출위원장은 공정하고 공개적으로 한다고 하더니 왜 이사후보들의 이력서를 공개하지 못하는가? 얼마나 대단한지 확인해보고 싶다. 장거시기가 뒷통수를 얻어맞았다고 떠벌리고 있다는데 네가 주무르고 싶은 인사들을 추천했는데 이사는 네 뜻대로 되지 않았다는 말이렸다. 이완용이가 그 끝이 좋지 않았듯 너의 끝도 좋지는 않을것이다. 썩을 놈들... 아무튼 이런 불공정한 이사 선출 인정할 수 없다. 이사선출 무효다. 공정하고 공개적으로 새로 선출해야 한다.  아니면 국기원 회생불능이다.

합바지님의 댓글

합바지 작성일

국기원 이사선출을 했다고는 하지만 결국 이사선출 기준은 다루기 쉬운 합바지가  최우선 이었다는 반증이네
그럼 4기 이사들은 합바지회라고 명명해야 하겠구나
기가막힌다. 이런 합바지들을 데리고 죽어가는 국기원 살려낼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dy

이사행태님의 댓글

이사행태 작성일

이사들! 모두 다 매 한가지다. 이사를 왜 하려고 했나, 묻지 않을수 없다. 2번의 이사장 선출에서 보여준 행동들은, 그들을 추천한 추천위원(장갑용)들이나, 최종 낙점한 원장이나, 기존이사들이나 한결 같이 같은 과다. 국기원 이사를 하고자 한 이유가 뭔지?, 이사가 된 이유는 국기원을 더 말아먹으려고, 자신들ㄷ허 얽혀 있는 사람을 이사장으로 만들어서, 알수 없는 팥고물을 얻어 먹으려고, 이사에 손바닥 비비면서 이사가 된 것 아닌가? 결국은 태권도인들이 지적하는 이사로서의 사명감은 없고 오직 자신에게 떨어질 그 알량한 이익에 눈멀어서 이사가 된 것이란 것이다. 꼴갑을 떨지 마라. 이사가 된 것이 이사자질이 있어서 된 것이아니라 가장 무난한 거수기와 자존감이 없는 어물전 꼴두기 역할을 할 적임자이기에 이사에 선택된 것이란 것을, 본인들 스스로 잘 알 것이다. 자신들이 이사 자질이 있는지, 손천뭐시기는 자신이 연구소 시절 뭔 짓을 했는지 망각하고 이사장에 언감생심을 꾼다고, 이런 얼어 죽을, 특히 여서ㄷ 당신들은 말그 대로 밑에서 만 개기는 ㄷㅁㄷㅇ다 ....................

창피함을알라님의 댓글

창피함을알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조금이라도 두둔을 해 주고 싶어도 어느 한구석 두둔해 줄 건덕지가 없다...
욕을 퍼 붓고 싶지만 인터넷상이라 참고는 있지만 정말 ㄱ ㅐ 가 ㅌ 구먼, 이사 웃기고 자빠져있다. 소가 웃는다.
창피함을 알아야 한다. 이사회 소집이 되면 회의비 30만원에 이게 웬떡이야고 목슴걸고 있다는 것에 쪽 팔리고, 창피함을 알아야,,,,

김명수님의 댓글

김명수 작성일

이사에 지원한 사람들 모두는 자신의 이사 지원 신청서를 글쓴이처럼 당당하게 공개를 해야 한다.
공개를 하지 못하는 것은 이사에 지원할 자질이 안 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런 떳떳함과 자신감이 없으면 이사에 추천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인 것입니다.
당연히 추천된 30명은 더욱더 자신의 신청내역을 공개해야 된다.

태권참새님의 댓글

태권참새 작성일

4기 국기원 이사에 등극하기 위해 손바닥 비비는 작업을 자그만치 6개월이나 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돌고 있다. 헛소문이 아닌 것은 30명 추천명단을 보면 알수 있다. 이게 4기 국기원 이사 선임의 현 주소다.

나도한마디님의 댓글

나도한마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위 내용을 증명하는 것이 태권도계에서 존재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등장하고,
온갖 범법자가 추천되고, 태권도게에서 교수는 파렴치하고 폴리페셔로 통하는데 그런 교수직함을 팔지 않나,
국기원 단증 사기꾼 특히 중국에서 한인 사범들을 분열시킨 자,
모해위증죄(법정에서 법률에 따라 선서한 증인이 허위 진술을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술장사의 대가, 손바닥 손금이 없을 정도로 비비는 대가 등 다양한 이력자들이 30명 추천자 명단에 들어간 것이 증명하는 것...

성난태권도인님의 댓글

성난태권도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 문제는 1차적으로 장용각을 멍석말이를 해야 하고, 2차로는 오히득이 국기원을 말아먹도록 거수기 역활을 한 홍이화, 김성티, 안명태, 윤사호와 4명의 당연직 이사 박요철, 서저강, 최자춘, 정구현을 능ㅈ처ㅊ해야 한다. 태권도 역사에 필히 기록을 해야한다. 만신창이가 된 국기원의 개혁을 망친 원흉으로 ...

문체부님의 댓글

문체부 작성일

국기원과 문체부는 징계사실과 범죄사실에 대해서 어떻게 검증을 했길래
문제가 수두룩한 사람들이 버젓이 이사에 발탁 되었는지 국기원 이사 선임에 대한 전면조사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사회에서 결의한 사항들은 태권도인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

서필황님의 댓글

서필황 작성일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속담이 생각 납니다.
무늬만 태권도인들이지
하도 많아서 자질과 능력은 뒷전이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 통하는 태권도계의 아주
암같은 인물과 기생충이
있는 한 태권도와 국기원
발전은 공염불에 불과하며 현 시스템에서
아무리 개혁을 외쳐도 그것은 마이 동풍이고 
어찌하던지 한자리 차지해서 자기와 자기
패거리들의 배를 체우면 끝. 
국기원 조직직제 개편도 노조하고 합의해야 한다는
합의를 해준 전 오원장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사무총장이란 자리는 상임 임원하는 것이고
일반 직원은 본부장, 사무처장이란 명칭을
써야하는데. 국기원이 어디 별나라 조직인지,
태권도는 하늘에서 떨어진 것인지 작금의 사태를 보면
아주 한심하고 행정력 부재의 식물 국기원임
맨날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국기원, 이젠 그냥
방치하거나 해산시키고 각 국가협회에서 단증발급하는
것이 오히려 태권도가 발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이기 때문입니다

이런이런님의 댓글

이런이런 작성일

김성태 이사 측근 모씨와 최영열 원장의 측근 모씨가 김성태가 이사장 선거에서 과반을 못얻자 김성태 측근이 최영렬 원장 측근에게 책임 추궁을 하는 상황에서 서로 주먹다툼 직전 까지 ?

거봐라!님의 댓글

거봐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바로 이게 최영렬 원장이 개혁을 하려는것이
아니라 적폐들 끌어 않아 자신의 입지 강화하려 한다고
하는 우려를 하는 것이다.
염불에는 관심없고 잿 밥에 만 관심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그만큼 측근 관리 잘해야
한다고 충고들을 하건만  원장님은 마이웨이 하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뭔 개혁을 기대할꼬~~~
측근들 마인드는 개혁과는 180도 다른 마인드입니다
비비고 아첨하며 지난날 기득권 적폐들이 하던 마인드임다...

음참마속님의 댓글

음참마속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참모라는 사람들이 밖에서 사고를 치고
다니니 과연 국기원 최대 현안인
개혁을 할 수 있었겠는가?

개풀!님의 댓글

개풀! 작성일

장용갑 추천위원장!
위원장에 뽑히면서 일갈한 공정, 공평,
투명한 이사 추천은 무엇이었는가?

I'm님의 댓글

I'm 댓글의 댓글 작성일

I'm 양심도 없고, 국기원에 대한 사명감, 태권도인으로서의 자긍심도 없는 사람.

신철승님의 댓글

신철승 작성일

자신 입으로 한 말 “이사추천 위원회의 모든 회의를 '기자들과 시민단체, 태권도인들 모두'가 볼 수 있도록 공개하여 이사 추천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이사 신청을 한 후보자들이 국기원 이사로서의 자질을 갖추었는지를 확실히 검증해 추천하겠다” 도대체 이말이 무엇인고? 해석 좀 해 주이소 얼어 죽을 인간아 ~

박승일님의 댓글

박승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성환 관장과 30명 추천자 아무나 비교를 해 봅시다. 30명 중 어느 누구하나 신성환 관장과 비교해서 우위에 설 수 있는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용갑 위원장은 반론해 보기 바랍니다. 우위에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30명 모두가 우위에 있지 않잖습니까? 해도 너무하는 것 아님니까? 국기원 이사 선출규정 전면적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사 추천 규정 전면적으로 바꿔 이사 선출 다시 해야합니다.

신규이사님의 댓글

신규이사 작성일

이렇게 유야무아하게 묻혀져 가네요
항상 그랫듯이 분명 문제가 있는데 뭉기적 거리고 나몰라
하며 시간이 좀 지나면 모든게 정상인것 처럼 정착이되어 흘러가지요
최소한 국기원 아니 이사에 진입한 12명 이사틀은 발빠르게 문제를 직시하고
다음을 위해서라도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내는 목소리를 내는것이 새로 진입한
이사로서의 직분을 다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들리는 말은 이사가
된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는  듯한 소리들이 태권도계에 돕니다
'나 국기원 이사가 되어서 엄청 바쁘다' 자랑하듯 이사가 된것을 자랑? 한다고
시쳇말로 새로 이사가 된 것이 국기원 이사로서 자질이 있어서 됐다고 보는 태권도인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고 그래서 이사로서 책임을
다하겠노라고 하는것이 그나마 일말의 염치를 아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강충현님의 댓글

강충현 작성일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 불가입니다
이사 추천 기준이 참신성 10, 도덕성10, 전문성 30, 기여도 30, 다양성 20 점이 선발 기준이라고 장용갑은 제시를 하고 있는데 좋습니다. 제시한 항목에 대한 신청자 140여명의 평가 점수를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냥 속시원히 양심선언 하는게 이사추천 문제를 그나마 이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태권도인들의 입장에서 최종 추천자인 30명 중에 무작의로 한명을 제시한 평가 기준에 의해 평가를 해봅시다. 박00란 사람을 예로들어 보겠습니다. 참신성 0, 도덕성 0, 전문성 0, 기여도 0, 다양성 0, 점이라고 태권도인은 평가를 하는데 어떻게 30명 명단에 들어갔습니까? 아무리 점수를 후하게 준다고 해도 30명에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글쓴이 신성환 관장을 두둔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쓴이에 대해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태권도 수련과 체육관 운영자료를 공개하여 알고 있는 관장입니다. 또 한 태권도 제도권 개혁을 위해서 일관된 목소리를 내고 있기에 속속들이 아는것은 아니지만 이사 추천위원회에서 밝힌 5개 항목에 대해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는 것에 이해 불가라고 할 수 있는 태권도인은 없을 것입니다. 140여명에 대해서 태권도계에 알려진 이사 신청지원 명단을 보면 속된말로 개나소나 모두 자신의 이미지가 태권도계에 어떻게 비춰져 있는지는 생각 안하고 또 국기원 이사로서 무엇을 할려고 하는지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태권도계는 혀를 내두릅니다. 이사추천위원들이나 장용갑 위원장은 이 지적에 대해서 뭐라 답변하겠습니까? 말 그대로 짬짜미, 인맥 챙기기 추천을 한 것이 아닙니까? 태권도인 모두가 최초로 선출하는 공모 이사라는것에 거는 기대감을 헌신짝 버리듯 버린 것은 어떻게 할 겁니까? 국기원 개혁을 송두리째 말아먹었다는 비판을 평생 안고 가야하는 것은 장용갑 위원장과 추천위원들의 몫이니 상관 할바 아니지만 국기원 개혁을 말아먹은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나태권도인님의 댓글

나태권도인 작성일

천인공노할 짓을 했구나 ~,
용갑아 ~,
영원한 구제불능자로다 ~,
오호통제라 ~

이사자격없음님의 댓글

이사자격없음 작성일

힘있는 기득권 세력에 줄서고, 학연, 지연 등에 얽매여 국기원 이사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망각하며 국기원을 막장 드라마로 몰아 넣는데 일조한 3기 국기원 이사들과 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 4기 국기원 이사다. 3기 국기원을 망친 전임 원장의 거수기 노릇을 했던 거수기들과 같은 행위들을 하고 있음에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4기 이사는 이사로서 자질이 없음을 이미 추천과정과 선임 과정에서 공개 검증을 받은 자격 미달자들 아닌가?

어떻게님의 댓글

어떻게 작성일

게시글과 댓글을 보니 장용갑 이사람 정말 리비도 형성이 잘못된 사람입니다.
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으로 다시(2021년도) 회장 선거에서 재선되었다고 합니다.
장애인태권도협회 불을 보듯 뻔합니다. 뭐가 뻔한지 다들 알것입니다.

심각님의 댓글

심각 댓글의 댓글 작성일

태권도계 전체의 장애가 너무 심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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