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도 반론 할 내용이 없는 지적입니다
끼리끼리 구시대 사고로는 안됩니다
혁명적인 개혁이 필요합니다
나이도 젊고 사고도 젊은 태권도인들이 봉기하여 이끌어가야 합니다

아니 이건 또 뭔 소리
국기원 공헌도를 승품단을 많이 보낸것을 기준으로 한다고
대체 어떤 인간 생각인지
하기사 저런 식이니 국기원을 이 지경으로 몰아 넣었지...
돈 많아서 대단지 아파트에 길목 좋은곳에 도장 차려서 코 흘리게 어린아이들 보모 놀이하는 그런 도장을 선출 위원으로
에이 이런 얼어죽을...
또 체증 도지네 나참 하나 넘으면  또 산이네
야 대체 국기원 그리도 무뇌충 들만  있냐
태권도가 좋아서 땀흘리며 50명 남짓하는 수련생들과
매일 땀흘리며 이제나 저제나 태권도가 무도 다운 모습을 찿기를 바라며 태권도를 천직으로 생각하며  그래도 언젠가는
태권도가 바로서겠지 하며 수련하는데 이거 속 뒤집네 ~~~
죽어도 돈이 없어서 대단지에 목 좋은 건물  임대를 못하니
제대로 된 원장 한번 뽑아 보는데 일조해보려 해도 못하네
대체 어느 인간이 낸 안이야 ~~~

절절이 올은 말입니다.
절대로 구악들이 더는 국기원 및 태권도계를 장악해서는 안됩니다
이미 국기원 이사장 및 원장은 국기원 장악을 위한 조폭세력과 모사꾼 사이비 언론사주가
모사를 해서 판을 만들어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두 눈 크게 뜨고 이번만은 절대로
그리 되지 않도록 모든 힘을 모읍시다. 김운용 퇴진과 특심때 처럼 개혁을 바라는 일선관장들을 결집해
단호하게 조폭 적폐와 태권도 매국노 필리핀 태권피아 대부가 꾸미는 제2의 적폐세력 등극을 저지해 국기원이 개혁될수 있도록
일선태권도인들의 힘을 결집시켜 주십시요

국기원은 언제쯤 바로설수 있을까요?
정치판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무도인들이 더 어렵네요.
국기원에 대한 글쓴이의 의견에 매우 공감하며 글의 내용대로 수정해서 선출해야 합니다.
국기원장을 선출위원 조건을 심사추천이 많은사람이라는 말에 에휴 소리부터 나옵니다.
그럼 국기원장도 심사자 많이 추천한 순서로 뽑고 대통령도 수출 많이 하는 순으로 뽑습니까?
제발 안목좀 키웁시다.

태권도가 무도정신을 바탕으로 한 것이 맞기는 한것인지.....
어디가서 태권도장한다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시대를 살고 있으니 창피합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하는데 윗물이 시궁창이니 아랫물이 아무리 맑다고 외쳐본들 누가 믿겠는가?
제발 부탁이니 국기원을 바로세워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민초들도 제발 강건너 불보듯 구경만하고서 남들 욕할 때 욕하지 마세요. 똑같은 놈들이라고 욕먹으니까요.
이번에 민초들의 힘이 필요하면 불러주세요.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원장 선출 위원을 왜 일선 지도자 40명만이 참여해야 하는가?
국기원에 심사 신청 id를 가진 모든 지도자가 참여하여 원장을 선출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출 방법 아닌가? 조폭과 그 똘마니들은 그리하면 설 자리가
없으니 절대 안된다고 하는 것이겠지...
태권도 지도자 중 해외 5인, 국내 35인 등 40인이 원장을 선출할 것이
아니라 등록된 지도자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로 원장을 선출 해야한다.
그것이 안된다면 적어도 전체의 10%는 참여해야 한다(1000명 이상).
누구의 꼼수 인가? 김일똘마니, 홍상모사꾼, 홍성매국노, 조폭적폐대부 ...
한결같이 수준 미달의 초딩보다 못한 생각들 ... 그런 생각으로 국기원에 있는가?

태권도계 70~80대의 기득권 적폐세력 대표주자는
1순위 조폭적폐두목 ~~~
경희에서 우상처럼 받드는 노망교수 ~~~
필리핀 전기기술자 태권도 매국노 ~~~
매국노와 한 통속인 아시아 연맹의 자칭 맹주 ~~~
행정 달인이라는 가랑이 찢기가 9단 실력이라는 나똥 ~~~
특심이 뭐가 잘못됐냐고 하는 품새의 달인? ~~~
경기도를 사조직 집단으로 만든 구악 안종뭐시기 후예 ~~~
오현득이 잘하고 있다고 옹호하던 국기원 전담 황품새 강사 ~~~
.... 줄 잡아서 100여명은 족히 될 겁니다.
적당한 때가 때면 실명으로 태권도계의 적폐 명단을 한번 공론화 해 봅시다.
태권도 지도자들은 알아야 합니다. 역사적 기록으로 남길 필요도 있고 ...

태권도 정신 미달자, 관, 대학교, 협회 등 초록은동색 입장에 의한 인맥으로 만수산 드렁칙 처럼 얽힌 구시대 적폐 세력들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함. 특히 시도협회에서 온갖 나쁜짓을 하는 사람들은 철저히 배제 되어야 함.

국기원 개혁과 변화의 시작은 지금부터 입니다. 새로운 정관에 의해 출범하는 4기 국기원의 신규이사, 이사장, 원장의 자격조건은 ‘경기화된 태권도가 아닌 무도로서의 태권도에 대한 철학(이론과 실기)이 뚜렷하고, 확고한 태권도 개혁 소신이 있고, 태권도계를 꿰 뚫고 있어 태권도계의 문제점을 잘알고 있으며, 비정치적 성향으로 정치권과 연줄을 없어 태권도의 비 정치화를 이루수 있고, 무력은 필히 9단 이어야 하며, 특히 승단 과정에서 서류심사나 월단의 경력이 없는 고단자로 필히 무력 확인이 확실히 되는 태권도인으로 태권도 관련 조직에서 비리 부정과 도덕적 물의를 일으키지 않은 태권도인, 단증매매(부정단증) 발급과 특별심사에 찬성하거나 오현득을 비호했던 인사들, 폴리폐서형 교수, 경기장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승부조작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온각 악행을 저지른 적폐 유발자등은 철저히 배제되어야 합니다. 

이사, 이사장, 원장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철저한 검증은 관계자는 물론 일선 태권도인들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추천위원회 위원 몇몇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관이 개정되어 미흡하지만 지난 과거의 이사, 이사장, 원장 선임이 개선이 되었다고 할 수 있으나, 일선태권도계의 바람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조폭 적폐대부와 태권도 매국노, 자신들이 한 행위가 국기원을 어떻게 몰락 시켰는지도 모르는 무능, 파렴치한 이사들이 언감생심의 마음으로 일선 태권도계의 여론을 수용한다는 양의탈을 쓴 울며겨자먹기식으로 개정한 정관이기 때문에 태권도계의 염원인 개혁을 완수할 수 있는 공평성, 공정성, 형평성이 담보된 이사와 이사장, 원장을 선출하는데 미흡한 것입니다.

때문에 일선 태권도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이러한 미흡함은 현행 국기원 구조로는 절대로 보완이 될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태권도계 여론 즉 일선 태권도인이 대거 참여하는 “가칭 이사장 원장 이사 검증 커뮤티인"  ‘4기국기원 임원검증위원회’를 츨범 시켜 철저한 검증해 국기원이 개혁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을 일선태권도인들에게 합니다.

신종환님의 댓글

신종환 작성일 19-05-19 09:51

당연한 제안입니다. 태권도계 전체가 참여하는 온라인 검증 커뮤니를 만듭시다

정의관장님의 댓글

정의관장 작성일 19-05-19 10:08

좋은 생각입니다
태권도 개혁 역사에 한획을 긋는 일입니다. 모든 일선 관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해봅니다
불의를 보고도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편입니다.

임정수님의 댓글

임정수 작성일 19-05-19 10:44

적극지지 합니다.너무 좋습니다
공감대와 여론형성이 필요합니다
젊은 관장/사범님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줘야 합니다
적극 참여합니다.

원장 선출 위원회 위원중 이미 확정된 조정원 총재, 이상욱 이사장,
최창신 회장, 장용갑 회장, 김경덕 회장, 시도협회 대표 2인 회장(미 확정) 등
이사람들이 지금까지 태권도계에서 행한 행적으로 봐서 원장을 선출할 자격이 있을까?
한마디로 없다.
무슨생각으로 정관 개정에 이들을 당연직 선출 위원으로 넣은건지?
태권도에 대한 전문성, 개혁성, 도덕성등 태권도계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출 위원이 될
자격이 전혀 없다. 자세가 되어 있는지 의구심을 갖는다.
그동안 그들이 태권도를 어떻게 농단 했는지?
조직내에서 파벌 조성, 온갖 불법과 비리를 저지르고도 책임지거나
개선하는 모습 없이 수장으로서 군림하고 있지 않은가?
태권도인이라 할수 없는 몰염치한 그들이 선출위원이 된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다.

조폭 대부, 기득권 구 적폐세력, 사이비 언론과 결탁하여 국기원에 입성하는 이사장과 원장은 절대로 인정 할 수 없다. 절대로 ~~~

현재의 국기원(태권도) 정말 희망이 없다.
4기 국기원 출범이 태권도가 소생 할수 있는 희망임은 분명하다.
태권피아 적폐 세력들이 내세우는 사람이 이사장과 원장이 되어서는 안된다.
일선태권도인들이 적극 나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