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런 ~ 정말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절대로 그리될 수 없지요. 태권도인들이 눈 뜬 장님입니까?

혹시 규정위반으로 끼워 넣으려는 자가 혹시 상철이가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가는군요

이런 모사안을 실행하려는 자, 조폭 똘마니 섭이지 ~~~
끝까지 죽을 짓을 하는구나, 한번만이라도 사람다운 행동을 해봐라 ~~

다음주 이사 후보자 명단이 들어나면 1차적으로 이사추천위원회가 세간의 우려를 불식하고 국기원 개혁의 초석을 세웠는지가 들어날 것이고, 2차적으로는 국기원을 이렇게 만든 공범인 잔존 이사들의 파렴치한 인면수심 행위가 드러나겠지
아주 간단한 문제인데 왜 이렇게도 힘드는것인지
국기원이 개혁되어야 하는것은 당연한 건데
하기야 오현득 오대영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우기고 있는 것을 보면 소시오패스가 따로 없지
오힌드, 오대방, 잔존 이사들이 바로 소시오패스들 ...

끝도없다님의 댓글

끝도없다 작성일 19-09-20 15:26

김이섭이도 붙혀 줘야지요
조폭적폐대부도요,
홍반장도요,
에구 ~~~
종일 같은과 나열해도 끝이 없게슴다 ~~~
태권도는 정말 모사도야,,,

소시오패스란 닉네임 분 맞습니다. 이사 지원자 99%가 '소시오패스'인 자들이 지원했을 겁니다. 23, 24일 회의를 거쳐 25일 이사회에 넘겨지는 이름들을 보면 알 겁니다. 당사자들은 '소시오패스'에 대해서 아는지 모르겠네요...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19-09-21 10:55

사회를 뜻하는 "소시오(socio)와 병리 상태를 의미하는 패시(pathy)"의 합성어로, 반(反)사회적 인격장애의 일종입니다. 반사회적인 흉악범죄를 저지르고도 자신의 행동에 대한 죄책감이 없고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 없다는 점에서 사이코패스(psychopath)와 비슷하지만, 잘못된 행동이란 것을 알면서도 반사회적인 행위를 한다는 점에서 잘못된 행동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 사이코패스와 구분이 됩니다. 자신의 이익과 쾌락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른 사람을 속이는 사기성이 있으며, 이를 합리화하는 등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특징을 보이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소시오패스라고 합니다.

미국 단증 발급 mou 파기를 소송걸어 거액을 받아낸 미국의 적폐,
태권도판 기득권 대표 적폐에 해당하는 전라도의 자칭 태권도 대부,
술장사로 잘 알려지고 지난 과거시절 국기원 이사 및 부원장을 했던 적폐,
에고 ~~~ 정말 어쩌려고 이 중차대한 시기에 이사를 하겠다고 나선 것인지,
이들이 이사에 등극한다면 국기원 가망없다. ~~~

언감생심님의 댓글

언감생심 작성일 19-09-21 20:16

이래서 이사 추천위원회의 책무가 막중하다 할 것입니다. 이사에 나서는 것도 언감생심이지만 한술 더떠 이사장 자리에 눈독을 드린다고 하니 정말 한숨만 나오는군요!

아무리 어리석어도 자기가 죽을짓은 하지 안는것인데 오원장이나 사무총장이 왜 구속이 되었고, 국기원3기가 무너져 내리는지 코앞에서 보면서도 이런짓거리를 도모한다고 하니 불속으로 날아드는 불나방하고 똑같네요.  미친것 아닙니까? 세상이 그렇게 만만합니까?
남아있는 이사들도 더이상 헛지거리 하다가 교도소로 가기 싫으면 언급된 일들 하지마시길 정중하게 부탁합니다.
인간들이 미쳤나봐

태권도인들을 얼마나 하찮게 여겼으면 저따위 생각을 하는지 화가치밀어 오른다.
이사추천위원회 정말 똑바로하길 바란다. 어물쩡하게 일처리한다면 개 돼지들이 미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겠다.
지난번에 인사검증위원회 가동되고 있겠지요? 후보자들 뿐만 아니라 3기 이사들까지 한번 검증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하지 못하는 자들이 헛짓거리를 한다면 똥을 덮어써야 정신을 차리지
태풍에 쓰레기들 모두 동해바다로 날려버렸으면 좋겠네

한번이라도 국기원 이사 또는 고위직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파렴치한  행적을가진자는
태권도를 망친 암적 존재이므로 이런 경력자는 누구든지 이사  또는 원장으로 선출. 선임되어서는 안될 것임

현직 이사가 추천하여 당연직 이사로 임명한다는것이 말이 되는 소리 입니까?
권력자들의 자녀를  공기업에 청탁하여 평사원으로 채용하는것도 불법인데 국기원 이사를 이사추천으로 당연직이사가 된다?
국기원이사직이 동내 친목계모임입니까?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입니까? 이렇게 아둔하고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국기원을 정상화 시킬 수 있겠습니까?
국기원이 이지경이 된것은 이런 수준미달에 사람들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원칙도 없이 되고나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횡포를 부리고
태권도인들의 침묵으로 이루어진 결과물 입니다. 
4기국기원임원 선출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기존에 방식처럼 밀실에서 몇몇 사람의 장난으로 임원을 선출하고 자기들끼리 나눠먹기식으로 국기원을 망치는것을 더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제대로 관리 감독하지 아니하고 동조하는 사람들 또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기존이사 추천 활당제는 절대 안됩니다.

기가찬다 아직도 인간들이 정신을 못차렸나보네 국기원이 없어져야 하나
하기사 도둑질을 많이한 인간들은 태권도가 망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그래도 이거슨 아니지
위에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국기원이사가 동네계모임인가  저런 생각하는 인간들 머리속을 한번 들여다봤으면 좋겠네요
거두절미하고 이사활당제도 헛소리 하지말고 원칙대로 하시오
30명은 모자리는 사람이라서 규정대로 선출하고 5명은 금수저라서 추천만 받으면 프리패스로 이사가 된답니까
기존 이사5명부터 다 잘라내고 새로 판을 짜야 되겠네
인간이라면 3기가 이렇게 망가진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마땅한데도 비겁하게 책임을 회피하고
뭐라고? 이사활당제? 여보시오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이사들이 양아치네

이사활당제라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이따위 발상을 하고 있단 말인가?
국민을 우롱하고 태권도인들을 업신여기지 않고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개소리이다.
다 필요없고 헛소리 하지말고 원칙대로 임원을 뽑아라
이따위 짓거리를 하고도 무사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인생 헛 살았다.
선거관리위원회도 일 똑바로하길 바란다. 경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