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원장은 전형적인 정치꾼이 맞습니다. 절대로 태권도인이 아닙니다. 태권도 9단 문제가 심각합니다.

정치꾼 원장은 태권도를 입에 담으면 안되는  파렴치한 사람입니다.
지난 시절 임문어 딱갈이 짓을 한 것... 정말 번뻔합니다.
정통 태권도인이라니 이런 얼어죽을 정통태권도 다 얼어 죽었습니다. ㅎ ㅎ

음 세간의 말이 많던데 ... 확인 좀 해 주세요 ... 지적된 내용대로 지난날 엄원장의 양아들로 군림하면서 그때도 밤의 황제 노릇을 했던 사림이 이번에도 밤 원장으로 군림하며 국기원 기심회등 전 분야에 걸쳐 80% 이상이 그의 측근으로 채워져 있다는데 이게 말이됩니까? 이동섭 원장 입이 있으면 말 좀 해 봐요 ~  사실이 아니죠 ....

사무국장이 맞아요 사무처장이 맞아요 교수모임 카톡방에서 얼핏 보았는데 이00의 후배인가 친구인가가 이번에 촉탁직으로 사무국에 등극을 햇다고 한 것 같은데 정말 대단들 합니다. 그런 자리를 만드는 이00의 늘력도 대단하지만 그것이 문제를 만드는 것이란 것을 망각하고 놀아난 원장도 정말 대단하고 아무리 그 자리에 가고 싶어도 그렇지 그 자리에 가는 사람은 또 어떤 사람입니까? 정말 대단들 합니다. 국기원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슨니다...

뼈속까지 권모술수가 배어있는 파렴치한으로 절대로 국기원 개혁안합니다.
당장 이그창을 어떻게 내 칠 수 있을까요? 하늘이 두 쪽 나도 안하지요

뭐가 어째 국개위원 놈들이 평가하기를 자나깨나 태권도만 생각하는 태권도에 미친사람이 이동섭 국개위원 이라고 평가한다고 이런 얼어죽을 ~~~

좀 좋게 봐주시구려 ...
당집처럼 전세게 국기봉도 세우고 ...
국기태권도 재정 기념석도 세우고 ...
특별보좌진도 각 분야뵬 8명? 도 임명해 잘하고 있는데 ...
왜 이리 못 잡아먹어서 안달들입니까?
좀 팍팍 밀어주세요 ...

깽판특보님의 댓글

깽판특보 작성일 21-07-09 16:46

특별보좌 대표가 자신의 책상이 없다고 사무국에 갑질 깽판 죽였다는데 에궁 그런 특보를 그리 많이 거느리고 뭘 잘 한다고 설레발입니까?

망조님의 댓글

망조 작성일 21-07-09 20:50

ㅋ 난 그 갑질 깽판이 누군지 알지요...
조씨 라고만 알란가 몰라요 ...
문제가 도 잇습니다. 그 조씨에게 똥섭이 검뻑 죽는다는 군요 ...
망조입니다. 망조 국기원 ~~~~

지금 국기원은 3기 오현득 때 보다 국기원 조직 운영 전반에 있어서 고위 임원 임명, 기심회 구성, 원장을 둘러싼 태권도 악덕 기생충 포진등 모든 상황에서 휠씬 심각한 상태임을 이동섭 원장은 알아야 합니다. 특히 잉긍창에 휘둘려 국기원을 적폐 소굴로 만들어 놓은 것과 국민의 힘의 지역구당으로 전락시킨 것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합니다.

.
국기원, 조직근간이 흔들린다!
http://m.tkdcnn.com/news/7412

국기원 망해야한다님의 댓글

국기원 망해야한다 작성일 21-07-10 12:59

다 한통속이 아니겠습니까? 이사, 이사장, 원장, 기심회, 사무처 어느 하나 재대로 된 것이 없는 국기원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개혁을 해야 한다고 태권도계는 이구동성 한목소리 질타하는데 정치꾼 원장과 측근들만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마이웨이를 합니다. 국기원 망해야 합니다.

참 희한 합니다. 댓글 내용을 보면 이동섭 국기원 원장이 잘못을 해도
너무 잘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카톡 태권도교수방에서 그런 내용을 지적을
하면 때거리로 지적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이동섭 원장이 지금 펼쳐 놓은 일들 특히 위 글에서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 왜
그런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동섭 원장 또는 옹호하는 분들은
논리에 입각한 옹호를 자신있게 이름 석자 걸고 반론을 펴 보실분 없습니까?
태권도계에서 지적하는 내용 정말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지켜보는이님의 댓글

지켜보는이 작성일 21-07-10 14:13

전영? 김휘? 반론한번 펴 봐요 ㅎ ㅎ

카톡 옮긴내용님의 댓글

카톡 옮긴내용 작성일 21-07-10 16:29

.
김창식 사범이란 분이 "그런데 국기원은 거꾸로 가고 있지 않나요?"
- 공개채용에서 비공개 촉탁직으로,
- 적폐청산에서 적폐비호로
- 절차준수에서 절차 무시로
- 직원 줄이기를  통한 긴축재정에서 촉탁직 늘리기를
  통한 예산 과다지출로 국기원 갈 길은 멀고
  앞이 잘 보이지 않네요 라고 지적을 한 글에 대해서

전영만 이란 분이 코로나19 전염병을 정치적인 논리로 해석하면
대통령, 전임시장, 현.시장ᆢ 모두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요
역대 원장님들 중에 그나마 현.원장님이 일은 잘하니 칭찬도 하고,
지적을 했으면 대안책과 제안사항을 올리는 것이 합리적인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반론을 하는군요 ...

카톡에 김창식 사범과 전영만 관장 간에 오고간 내용을 그대로 옮긴 내용입니다 ...

근대 약간은 동문서답식 옹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잘못이 많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이동섭 원장이 잘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앞뒤가 안 맞는 것이 아닐까요?

ㅎ ㅎ 님의 댓글

ㅎ ㅎ 작성일 21-07-10 20:40

ㅎ ㅎ 난 안다. 항상 개혁이란 말을 하전자인데 어느날 갑자기 모호한 논리로 개혁을 말하는 것 같으면서도 회색논리로 정치꾼을 옹호한다. 이게 태권도판의 현실이다. 처음부터 태권도 개혁을 원한 것이 아니라 자기 치장을 하기 위한 것 ... 자신은 잘 알것이다. ... ㅎ ㅎ

가면벗자님의 댓글

가면벗자 작성일 21-07-11 06:52

몇 개월 동안 국기원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을 거침없이 해버리는 걸 보면 전혀 태권도인이란 것과 이동섭 자신이 주장하는 법을 전공한 법학박사라는 것이 허구일 뿐이다. 자신을 치장하기 위한 전형적인 정치꾼으로서 말장난일 뿐, 태권도인과 법을 전공한 법학 박사와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태권도의 정신적 지주인 국기원의 원장으로 밀어 달라고... 위 김창식 사범 말에 반론하신 분 이쯤이면 쓴 가면을 벗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난 3기 국기원의 불미스런 일과 관련하여 법정에서 검사가 아무리 계산해도 1억9천인데 두배의 퇴직금 3억7천을 왜? 줬는가라는 질문을 두 사람에게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사람은 잘 모르겠다고하고, 또 한사람은 그 악덕 국기원적폐1호의 입을 막지 않으면 국기원이 망할 것 같아서 줬다고 했다고 하는 것은 이미 태권도계에 잘 알려진 내용이다. 작금의 국기원은 안하무인 인사와 정책들로 또 한번 그 악덕 국기원적폐1호의 입을 막지 않으면 국기원(원장)이 망할 것 같아서 그런 일을 막기 위해 행해지는 행위가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태권도인들은 한다. 정치꾼인 이동섭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그 무덤 속에 갖히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양심선언하고 국기원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국기원 현안인 개혁의 물꼬를 트기 바란다.

이동섭 원장에 대한 정확하고 예리한 촌철살인의 논평이네요. 
신소장님 같은 분이 있어 태권도계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보입니다.
뻔히 누구나 다 아는 적폐세력과 싸우는 것을 무서워하면서 겉포장만 열심인 정치꾼 원장에게 더이상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

정론직필을 모토로  살아온 신성환관장님의 침묵이 너무 길어져서 궁금하던 차 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태권도계를 꿰툴어보는  안목에 감탄이 됩니다. 할말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하는 신관장님의  투철한 사명감에 스스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당신이야 말로 진정한 태권도 정통 9단입니다... 정사범

감사합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해놓으셨습니다.
비판적 사고로 정확한 지적과 질타ᆢ 잘 읽었습니다.
저도 선거전에서 한 이웃사촌으로 열심히 도왔습니다.
이미 다수의 단체와 개인들의 직언과 조언들이 공개적으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론은 본인이 선택을 해야겠지요
당장의 생업이자 직업이니 그만둘 수 없을 것이며,
정치는 마약이라 이미 30여년 가까이 발들여 놨는데  스스로가 빠져나오질 못합니다.
특히 내년에 정권교체라도 이뤄지면 본인에게 국회의원 기회가 또 한번 올 수도 있을 것이라는
미련이 남아서 당협위원장직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지나고 뜸해 지거든 소주 한잔  또 하시지요. 저는 명예감투완장 욕심을 버리고
사니까 마음이 편안합니다. 코로나 각별히 조심하시고 좋은 일요일 되십시오.
저도 예방주사 맞았습니다. ㅎㅎ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1-07-11 10:42

그렇지요, 마약에서 벗어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은 잘 아고 있는데,
그렇다고 이런 식으로 국기원을 이끌고 가면 더욱 안되지요. 
해결 책이 없습니다. 먼 발치에서 동네 개 짓듯이 짓어대는 것 외에 ...
정말 깝깝하고 창피합니니다. 태권도인이라는게,,, 에궁 ~~~

누가되든님의 댓글

누가되든 작성일 21-07-11 10:48

원장이 누가 되던 적폐들과의 동거생활이 10년은 더 지속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로, 구단, 꼰대, 영원한 감투완장들이 경로당, 요양원, 납골당으로 많이 가야지 변화가 차츰 올 것입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1-07-11 10:50

난 그리 생각 하지 않습니다. 기간을 앞 당길수 있습니다. 완전한 직선제로 원장 선거를 완전히 개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론을 통한 여론재판을 포함한 일선 민초들의 대 반란(궐기)이 일어나면, 그러면 선거운동을 포함해서 모든 것이 난장 판이 될것 같지만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개혁의 시작입니다.

바꿔놔도님의 댓글

바꿔놔도 작성일 21-07-11 10:54

꼭대기를 바꿔놓더라도 기득권세력, 적폐들, 원로회, 구단회, 시도지부 심사권, 권좌들, 감투완장들이 눈감고 입다물고 귀막고 있을 조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1-07-11 10:57

그래서 심지가 곧고 강한 사람이 나와서"기득권세력, 적폐들, 원로회, 구단회, 시도지부 심사권, 권좌들, 감투완장들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원장이 되어서 날선 칼을 휘둘르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태권도계에 빗진것이 없는 투철한 태권도 정신을 갖춘 사람이 원장이 되어야 하고 그러면 됩니다.

ㅋ ㅋ님의 댓글

ㅋ ㅋ 작성일 21-07-11 12:18

ㅋㅋ
히틀러ㆍ스탈린ㆍ박정희ㆍ전두환ㆍ김정은이지요 ㅋㅋ

나는한다님의 댓글

나는한다 작성일 21-07-11 12:20

지금 국기원은 그런 독재가 필요합니다.
다른 부분은 합리적인 태권도인 전체의 의견에 우선하고 적폐들을
내치는데는 김정은의 고사포가 제일입니다. ㅎ ㅎ
난 하루를 하더라도 그리 할것 같은데 왜 다들 그리 못하는지지 정말 이해 불가입니다

신관장님! 오늘은 즐거운 휴일이자 초복입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천하를 얻는다한들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시간날 때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게 연부역강한 삶을 영위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태권도계의 바름을 위해 직언을 하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랫만 입니다. 한동안 아무런 말이 없어서 의아해 했었는데 역시 신관장이 있어야 됩니다.
태권도바로세우기 관록이 역시입니다. 어데 외국다녀 오셨나요?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1-07-11 12:33

ㅋ 하도 모사 정치꾼이 막가파로 국기원을 휘저어 울화통이 나 잠시 주지육림에 빠져 있었더니 난리도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닌 상황으로 국기원을 물고 가네요. 입다물고 있으려다 한마디 했습니다. 정치꾼이 이러면 정말 안되는데 정말 대책없습니다. 오직 노원을의 국민의 힘 소속 국개의원에 되는 것과 3년 더 원장을 하고 싶은 마음에 기득권적폐들과 놀아나는 적폐 정치만을 하네요.

김일섭을 감싸는 국기원장 이동섭은 스스로 적폐라는 인증을 하고있음을 명심해야한다
상벌위 부위원장 최땡땡에 대한 조치 못하는 것 역시 국기원장 이동섭 스스로 적폐임을 자인하는 것임을 경고한다
상벌위 부위원장 최땡땡의 이충상에 대한 뒷조사에 대해 반드시 이충상을 소환하라
절대 어물쩍거리지 마라 상벌위의 수사전문경찰 출신 6명의 활약이 기껏 이정도 인것인가?
도대체 상벌위의 지난 5개월동안의 활동에 대한 보고서를 언제 내놓을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국기원의
상벌위가 아니라 이동섭의 상벌위(케쉬타포, 비밀경찰)노릇하는건지 훗날 반드시 점검되고 확인될 것이다.
잠깐의 용돈 받는것으로 평생의  명예를 잃지말기를 충고한다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21-07-11 13:22

상벌위 최00이 누구입니까?
혹시 이동섭과 사돈관계라는 사람입니까?

에피소드-ONE님의 댓글

에피소드-ONE 작성일 21-07-12 22:15

국기원 원장  이동섭 - 전직 경찰, 전직 비례대표 국회의원, 국민대학 법학박사
국기원 감사  김양재 _ 전직 경찰, 남부경찰  청장
국기원 상벌위원장과 위원 5명 - 모두 전직 경찰
이렇게 전직경찰들이 수두룩한데 도둑들 하나 못잡고 국기원은 갈수록 시끄러워 진다 ....

지금 국기원은 적폐들 먹고 노는 놀이터로 변하여 국기원에 남아 있는 일선 사범님들의 혈세와 같은 돈을 대책 없이 펑펑 나눠먹고 있다. 단증 발행 수입이 반토막 났는데도 국기원은 밤 원장인 이땡창이 쥐락펴락 한 인사로 그의 후광을 받아 국기원에 고위 임원에 이름 올린 사람들의 인건비 챙기고 챙겨 주기에 정신없다. 꼭두각시 정치꾼 똥섭원장 이것이 그대가 주장하는 국기원 개혁이고 선출직 원장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행위인가? 아 말 좀 해보소!

.
국기원, 조직근간이 흔들린다! - 노조는 왜? 원장의 조직개편과 인사에 합의했을까?
http://m.tkdcnn.com/news/7421

하수 정치꾼 축에도 끼지 못한다
그냥 이땡창의 꼭두각시일 뿐이다
쪽 팔려서 원장 자리 당장 버린다
쪽 팔려서 어떻게 사나!
지들 끼리 보기에도 쪽 팔리지 않나!

절대안된다님의 댓글

절대안된다 작성일 21-07-25 19:38

경찰, 법학박사, 국회의원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고 자랑하면서 국기원 악덕 적폐1호에 의해 조종 당한다는 소문이 나도는 것이 얼마나    쪽팔리는건가?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은가 보다. 국민의 힘 노원을 지역에서는 이랴야만 국민의 힘 중앙당으로 부터 인정을 받난가보다. 절대로 내년도 국개위원 선거 공천은 물론 낙선 징표다. 절대로 안된다....

3류 정치꾼에 의해서의 종주국 태권도의 중앙도장인 국기원은 태권도가 추구하는 정의, 염치, 예의가 개판으로 존재하는 조직이 돼버렸다. 지금 국기원은 3류 정치꾼 이동섭에 의해 태권도 정신이 실종됐다. 이똥섭, 이사람 근창이한테 놀아나고 오직 내년 대선에서 어떻게든 국민의 힘 당에 빌부터서 공천 받을 허망한 생각에 사로잡혀 정통태권도인 9단이라고 스스로 자화자찬하는 그대가 태권도를 팔아서 하는 몸쓸짓으로 파렴치한 정치꾼의 민낯일 뿐이다. 법학자라고 말하는 3류 정치꾼의 포장된 모습이 현재 국기원의 모습이다.

동섭모습님의 댓글

동섭모습 작성일 21-07-17 19:31

미국한마당 서울태권도포럼 예산 외 8천만원 당일지출,
원장선거에 자신 찍고 인증 샷 보내라고 했던 것,
비서 보좌관, 사무처장 등의 채용등의 문제점들은 ...
사법기관에 수사의뢰하고 자체 감사하고
이사회에서 바로잡아야할 사안들이 하나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은 이동섭 원장의 무능이며
국기원 개혁은 말장난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정치꾼 이동섭에 의해 위촉된 국기원 태권도 대사부 위촉, 어떤 기준과 절차에 의해서 위촉 된 것인가?

대사부 위촉을 1년짜리 시한부로 위촉하는 것,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제도를 만들었는가? 전형적인 정치꾼으로서 오직 국민의 힘 노원 을 당협 위원장으로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 힘 공천 받는 것만 머릿속에 있는 것인가?

대사부(호칭)라 함은 태권도 무력의 최고 상징인 9단과 같이 태권도 최고의 상징(칭호)이다. 그런 대사부란 명칭을 사용한 공식적인 위촉을 1년 짜리 시한부 제도로 위촉하고, 어떤 기준과 절차에 의해서 위촉을 한 것인지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태권도 최고의 권위를 완전히 무너트린 처사다.

앞에서 지적한 대로 무뇌충 아메바와 같은 태권도 영혼이 없는 오직 정치꾼으로 포장된 모사태권도 모사 정통 태권도인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엥~님의 댓글

엥~ 작성일 21-09-06 10:10

엥 ~ 어떤 ㄴ ㅗ ㅁ 들이 그런 위촉을 받았대요 ...
위촉한 ㄴ ㅗ ㅁ 이나 받은 ㄴ ㅗ ㅁ 이나 그나물에 그밥이지요 ... 냅둬요 ...
지들끼리 이것 저것 만들어 마구마구 주고 받으라거 ...
아마 추진 중인 국기원 해외 지부도 윤곽이 들어나면 완전 태권도 몰락 일겁니다 ...
대충 거론되는 10여명이 대가리에 피가 튀도록 낙점을 받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다는데 ...
그게 꾼 똥섭이가 원하는 대로 될까요 ...
지켜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

불나방님의 댓글

불나방 작성일 21-09-06 18:22

중국, 유럽, 미국에서 불나방처럼 국기원 해외지부 지정을 위해 달려들고 있다죠. 표를 줬다는 이유와 국기원 적폐1호의 입김으로, 뚜껑 열리면 아마도 폭망을 목도할 것입니다

그중백미님의 댓글

그중백미 작성일 21-09-06 21:05

정치꾼 이동섭이 위촉한 대사부와 십 여명의 특보, 그들 중, 백미는 조끈형이다

국기원 감사(2명)가 "국기원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며 사표를 제출하였다고 한다. 정치꾼이 말아먹고 있는 4기 국기원이 몰락의 종착역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런 일은 정치꾼 이동섭이 자초한 일이다.

국기원이 몰락하는 가장 큰 원인은 정치꾼 이동섭이 펼치는 국기원 운영 전반에 대한 몰상식하고 몰염치한 행위에서 비롯된다.

절차와 과정(규정)을 무시한 인사정책 다시 말해서 자신을 원장으로 만든 과정에 대거 참여한 기득권 악질 적폐들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들의 요구에 의해 펼친 인사(임원, 직원, 승진)에서 비롯된 것이다. 입이 더러워 지는 관계로 더는 관련자들과 얽혀져 일어나는 일들을 일일이 거론하지 않는다.

그 중에서 태권도계가 다 아는 가장 큰 문제를 하나 거론한다면 썩어 빠질 대로 썩어빠진 국기원 노조의 행위를 지적한다. 국기원 노조는 특정인의 사조직으로 노조 본연의 책무를 수행할 수 없고 오직 사회에서 만연돼 풍자되는 황제 노조로 전락해 노조원 자신들과 국기원 악덕 적폐들의 눈앞 이익들만 챙겨주는 근위대로 전락해 이미 망가진 국기원을 더욱 수렁으로 물아 넣는 조직으로 전락해 국기원을 몰락시키고 있다.

이런 일은 정치꾼 이동섭이 만든 것(상황)이다. 원장위에 노조(위원장)가 군림하는 형국이 국기원 노조의 본 모습이다. 참으로 쪽 팔리지 않는가? 정치꾼 이동섭, 뭔 말을 좀 해 보길 바란다.

ㅋ ㅋ 님의 댓글

ㅋ ㅋ 작성일 21-09-29 10:31

이 인간 인천체전(태권도) 출신이라고 요상한 해명까지 하던데 엄밀히 따지면 학력을 속이고 있는건 아닌지 몰라요 ... 하기야 인천체전 ㄸ ㅗ ㅇ ㅁ ㅜ ㄹ ㅈ ㅣ ㅂ ㄷ ㅏ ㄴ ㅇ ㅣㄴㄷ ㅔ 뭐 속이면 어떻습니까? ㅎ ㅎ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21-09-29 21:34

아! 관장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국기원 해외 지부 설립 이동섭이 직권으로 설립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하던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정말 밀어 붙여서 설치를 하고 있는건지요?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21-10-13 11:49

아뇨, 자신 생각대로 밀어 붙인다고 엄포를 놓더니 무슨 이유인지 다시 검토한다고 하네요. 완전 천방지축마골피 입니다. 뭐하나 신중하게 타당성있게 계획하고 질서있게 추진 하는것이 없어요. 말 그대로 모든일에 "천방지축마골피"입니다

우선 목마름 의 심한 갈증을 풀어줄 소식통
맑은샘터.를 열어준 걸 ! 감사드리며
혼탁한 태권도 의 정화의 물 청소.!
깊고.맑은 샘터 가 되도록 모두가 합심하여
기도 하며 !  축하 합니다
휴스톤 에서 이재석이 기도 드립니다 !
이동섭 의 가면을 벗기어야 합니다
사기꾼 정치꾼 협잡과 이재만 밝히는
협잡꾼 일뿐  수단으로 이용 당하는
국기원 과 태권도 ! 오현득 보다 더한
간교함 까지 갗춘 정치판 사기꾼 !
국회위원 동우회 의 공금 횡령의.
내막 을 밝혀야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