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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 원장이 행정부원장에게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은 예견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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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2-01-25 14:51 조회101,875회 댓글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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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 원장이 행정부원장에게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은 예견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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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hy?님의 댓글

why? 작성일

왜 선거인단이 10% 이어야 하나요?

거직말쟁이다님의 댓글

거직말쟁이다 작성일

이동섭 원장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합니다. 국기원 개혁을 위한 문제 직원 정리를 한다고 한지가 얼마인데 이런 저런 이유로 방치하는 건지 미루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처리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것 맞습니다

속보인다님의 댓글

속보인다 작성일

운영이사는 뭔 운영이사?
뭐 만도 못한 주제에 ... 
차마 욕은 정초라 못하겠고, 그냥 얼어 죽어라 이 인간들아,
부원장이나 원장이나 도쳤내 개쳤내지요
그리고 이사란 양반들 왜 10%래요,,, 속이 훤휘 보이는 꼼수를 부리려고!!!

와사리판님의 댓글

와사리판 작성일

서로 물고 물리는 와사리판입니다. 오십보소백보입니다. 낯짝들 참 두껍습니다.

나쁜놈들님의 댓글

나쁜놈들 작성일

1안인 전체 등록회원을 선거인단으로 하지 않고 10%만을 고집하는 선거방식을 이사장과 몇몇 이사들이 밀어붙이는 것은 지적한 내용대로 원장 선거에서 지난번처럼 기득권 적폐들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근시안적 생각이다. 나쁜놈들 ...

주정식님의 댓글

주정식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선 민심과 동떨어진 함량미달 이사들 생각이다. 이사들 언제나 정신 차릴까?

분석가1님의 댓글

분석가1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마이웨이 이사들 자신의 이해 상관에 주판알을 튕기는 상황에서 자신의 최 측근이어야 할 김무천이 한 행위가 그런 상황을 뒷받침한 것이죠....

신성식님의 댓글

신성식 작성일

1안을 부결시킨 이유는 시대 상황을 인지 못하고 50~60년대 사고로 과거 태권도계에서 기득권적폐로 성장해오면서 형성된 50~60년 대 사고를 못 벗어난 시대 흐름과 현 국기원의 문제를 인식 못하고 자신들의 입지와 안위만을 위하는 행위를 하는 이사자질이 미달인 사람들이 이사에 선임된 당연한 결과다.

나참!기가막히네님의 댓글

나참!기가막히네 작성일

전갑길, 손천택, 지병윤, 윤웅석, 김무천, 당신들 입이 있을테니 뭐라 말들 좀 해 보소....

ㅉ ㅉ님의 댓글

ㅉ ㅉ 작성일

이동섭 완전 새 되부렀네...

설마님의 댓글

설마 작성일

발등찍혀도 싸다 싸!
원장 선거에 다시 나온다고요...
정말 철면피합니다.
무슨 낯으로 원장에 나온데요.........

이해불가님의 댓글

이해불가 작성일

맞습니다. 바랄것을 바라야지요.
원장 등극 후 한 것이 뭐가 있다고 또 나섭니까?
국기원 입구를 만국기로 당집을 만들어 놓은 것을 치적으로 생각하나요?
김일섭에 대해서 징계를 뭉계고 감사고 있는 것을 치적으로 생각하나요?
미국에 암암리에 맺어준 각종 교육과 행사 관련 MOU를 치적으로 생각하나요?
족보도 없는 합기도 단체로 부터 훈장(?)을 받은 것을 치적으로 생각하나요?
태권도 중앙 도장의 권위를 송두리째 추락시킨것을 치적으로 생각하나요?
노조위원장에게 절절매며 사무국 기강을 세우지 못하는 것을 치적으로 생각하나요?
국민의힘당 선거에 전면에 나서서 선거운동을 한 것을 치적으로 생각하나요?
9단복을 패션쑈하는 것처럼 요상한 모양으로 선언한 것을 치적으로 생각하나요?
국기태권도 지정을 본인 단독으로 이룬것이라고 홍보한 것을 치적으로 생각하나요?
태권도계의 전형적인 기득권적폐를 기심회의장에 선임한 것을 치적으로 생각하나요?
낯원장 이동섭 밤원장 이그창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낸것을 치적으로 생각하나요?
사람이 그렇게도 없어서 특보단장을 그런 사람으로 내정한 것을 치적으로 생각하나요?
에구 그만 나열해야겠슴다. 핸드폰으로 쓰자니 눈이 아파서....

철면피님의 댓글

철면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동섭원장은 위 내용에 자신의 치적이라고 눈하나 깜박이지 않고 주장할겁니다.

나근형님의 댓글

나근형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신 책상이 없다고 사무국에 행패를 부렸다는 끈형이가 특보단장이라고???
똥섭이 알아봤다. 너는 죽었다 깨어나도 원장감이 아니다... 원장은 얼어죽을 원장...

배은망덕님의 댓글

배은망덕 작성일

원장 무천이게 완전 뒤빡 맞았네...
요즈음 무천이는 조폭 대부 말도 안듣는다는데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어떻게 태권도판에서 컷는데,
무천이 권모술수 재대로 배웠구나...... 이놈의 태권도판!

갈수록태산님의 댓글

갈수록태산 작성일

이동섭 왜 이러나!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이번엔 국기원 심사비 관련 권한을 이사회의 승인도 없이 찐방이에게 송두리째 내 주었다는데 정신이 어떻게 된거 아닌가?

수준이하님의 댓글

수준이하 작성일

이동섭 정말 수준이하다.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구나.
순간 순간 만을 모면하려고 한다.
그러니 와따를 당하는 것이다.
9일 이사장이 소집한 이사들 간담회에서 대태와 맺은 심사관련 계약에 대해 백지화하고
재계약(심사위임계약)의 내용은 이사회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는 것이
바로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탄핵님의 댓글

탄핵 작성일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상황이 있다. 이동섭은 선거인단 구성과 관련한 이사회에서 이중 플레이를 했다. 선거규정 개정 최종 결정 이사회 개최전 문체부 차관과 만나서 문체부 안인 10% 안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고 그 안에 동의를 한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이사회에서는 전혀 다른 행동으로 전체 13000여명의 직선제을 들고 나왔다는 것으로 전형적인 권모술수를 부린것이다. 원장에서 탄핵되어야 한다.

아!~님의 댓글

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뭐 놀랍지도 안네요. 원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일선 관장들이 뽑은 것이니 누굴 탓하겟습니까?
태권도인들이여!!!

이런뭐같은~님의 댓글

이런뭐같은~ 작성일

무천이도 형편없는 짓을 하는구나!
뭐가 어째! 자신이 위원장으로서 선거규정을 만들어서 기권을 할수 밖에 없었다고...
인간아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찟어진 입이라고 다 말이냐 이런 얼어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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